<(오른쪽 엠짜 비교.. 위사진 4월. 아래사진 오늘.... 잔머리들 파티중...;;;)>
<(펌하구 흑채 뿌린후 스타일링)>
<(올해초 하루 1~200개 빠졌을때 전등 바로 밑에서)>
6개월동안 탈모로 개고생 했습니다
회원님들이 좋다는거 효과 봤다는건 다해보았습니다
먹는약 아보다트 6개월(이전 프로페시아 1년). 아연. 비타민.
미녹시딜정 1개월. 셀렌, 판토가, 마그네슘
바르는약 로게인폼 2달정도 바르다가 포기... 사유 쉐딩인지 탈모진행인지 모를 머리탈락량 증가때문에 포기(의사선갱님 견해는 하루 두번 매일 바를 자신 없으면 시작하지도 말라 하시네요)
기타 : 금연. 운동 등 다른분들이 하시는거 다함..
작년 이맘때 이식수술하고경과를 지켜보던중 갑자기 올해초부터 엄청나게 머리가 빠졌습니다 하루에 약 1~2백개정도 빠졌네요...
심각하다 판단하고 약을 아보다트와 로게인폼으로 변경하였지만
쉐딩인지 오히려 더빠지기만하니 하루하루 거울앞에 서기가 겁나더군여...
대다모 게시판중 가보지 않았던 가발게시판까지 보며 곧 나도 여기에 여러가지
문의를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머리깨문에 고민하는 절 아쓰러웠는지 여직원들이 퍼머를 하면 탈모를 감출수 있다해서 펌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머리가 조금 비신분은 아이롱 펌 강추 합니다)
저번달에는 모발미네랄검사와 중금속검사를 하였더니
머리에 수은수치가 높고 구리가 너무많고 아연과 마그네슘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여... 덕분에 셀렌과 아연. 마그네슘을 신나게 먹고 있고 의사선생님이
미녹시딜정 한번 먹어보라해서 같이 먹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힌번 해보시길 약값포함30정도 듭니다^^,,;;;, 단 유전자 검사는 하지마세요~~;)
또 이달부터는 정수리쪽에 두피문신도 진행중이고 엠자 부분 2차 보강수술도 앞두고 있습니다
다행히 경과를 보니 앞머리에 잔머리가 나고 흑채를 조금쓰면
일반인 코스프레도 가능해 진듯합니다..ㅠㅜ
또한 다행히 머리도 하루 30여개 정도 탈락하는듯 하니 머리도 진정이 된듯합니다
올해초 하루에 1~2백개씩 약 두달 빠졌으니 1만모 정도 날라갔네요... 쩝
그래도ㅠ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보다트의 효과가 컸다고 생각 합니다
약간의 부작용도 있긴 하지만 충분히 감내할 수준이고 효과를 생각하면
죽기살기로 먹어야할 약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회원님들이 6개월은 먹어 봐야한다는게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6개월정도되니 머리도 두꺼워지고 잔머리지만 여기저기 메꿔지기도 합니다..
발모라기보단 기존에 연모화돤 머리가 다시 굵어져서 육안으로 보이는 듯합니다
오늘은 구렛나루쪽과 눈썹이 연결되어 그쪽을 면도까지 하였네요..ㅎ
참고로 프페에서 아보로 변경하시는 분들은 바로 바꾸지 마시고 한두달정도
격일로 프페와 아보를 먹으면서 변경하시길 바랍니다
전 가장 탈모가 심할때가 아보로 변경하고 나서 1~2개월 쯤이였는데 추측컨데 프페 반감기는 빨리 왔는데 아보효과가 오는 시간이 더뎌서 그사이에 탈모가 심해지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가끔 경과를 올리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