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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 23년 전

  • 903
0


안녕하세요. 임창정 팬님 글 읽고 참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 신입생때도 그랬습니다. 특히나 지방에서 올라와서리..

모든게 낮설고 친구도 없고 다들 재밋게 잘나가고 잘노는거 같은데

나만 왕따되서 지지리 궁상떠는거 같고..

특히 3월 이시기에 그런 회의감이 많이 밀려옵니다.

그렇다고 이 시기에 대인관게 대충하시고 걍 혼자 댕기시고 그러면 정말 4년 생활 종칩니다.

적극적으로 사람사귀시고 술자리 끼고 그러세요.

머리 빠지는거야 피할수 없다면 걍 받아들여야 합니다. (물론 말처럼 절대 안쉽죠..)

님의 상태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지만..좀 다가서기 힘들거나 주눅들때 걍

먼저.."아..난 머리 숱이 좀 없어서 말야..."하고 먼저 까고 들어가십쇼..그 담엔 눈치볼필요도

없고 편하죠 뭐.

아 그리고 저도 대학생활 길게 해봐서 아는데 의외로 숱때문에 고민하는 사람 많답니다.

우리 동아리만 해도 머리 숱 없어지는 넘들이 한 3-4명 됩니다.

두서 없네요..암튼 이 시기를 재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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