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상담차 병원 둘러봤는데, 후두부 모발이 부족해서 6000모가 최대라고합니다..
물론 저보다 없으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생각보다 후두부 모발이 부족하네요. 저는 못해도 만모이상은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ㅋㅋ.. 이 부분은 다들 어떻게 나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원래는 군 전역 후 빠른 시일내에 모발이식을 하려 했으나 상담을 받다보니 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병원 선생님들은 제 상황이 모발이식 할정도로 심각하게 생각 안 하십니다. 심지어 어떤 병원은 지금 상태가 탈모인지도 잘 분간을 못 하시더라고요..
견적도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덜 나왔습니다. 총 3곳을 갔다 왔는데, 한 병원은 라인을 내리면 1500모낭, 그냥 엠자 양쪽만 채우면 600모낭으로 내 주셨습니다.
두번째 병원은 라인 내려서 1500모낭, 세번째 병원은 라인내려서 1200모낭 나왔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BX(PX) 갈 돈 아끼고 휴가 때 남들보다 돈 덜 쓰고 모은 돈이여서,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두부 6000모 밖에 없다는 얘기가 좀 걸리네요.. 생각보다 없는 모량으로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소모하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참고로 제 나이는 24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와 나이가 같거나 비슷한 연렁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모발이식을 결정하셨고 그 후 얼마나 만족하시고 계시는 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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