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re] 전 생각이 다르군요.

  • 23년 전

  • 1,046
0

제 생각에 이 사이트를 자주 오는 분들 중에 정상인은 거의 없을 겁니다.

뭐 별로 재밌지도 않은 사이트에 왜 오겠습니까?

여기에 최소한 일주일에 몇번 이상오고 글을 한번이라도 써본 사람은

탈모의 심한 정도를 떠나서 다 같은 환자들입니다.

또한 탈모의 심한 도를 떠나서 누구나 탈모의 아픔을 압니다.

꼭 머리가 완전 벗겨지고 엄청 숱이 빠져야만 그 고통 아는거 아니겠죠.

성격에 따라서는 극단적인 초기 현상에도 좌절하고 엄청난 냉소주의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저도 트레제게님을 사이트 통해서 몇번 접했고 한때는 왕성하게 글 올리시더군요.

근데 사진을 보고선...(몇개에 지나지 않지만..)

생각보다 심하진 않군..

관리만 꾸준히 잘하면 되겠구만 뭐...

이정도 생각은 들었긴 합니다. 그렇게 발끈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만약에 왠 중학생이 하두리 캠에 멀쩡해보이는 자기 머리 찍은 사진 보이며..

저 탈모 같아요 어쩌죠... 하더라도 건 개한테는 분명 큰 고민거리 일겁니다.


위 님이 말씀하신대로..글읽는 타인에 대한 배려...그 말씀도 참 맞습니다.

허나 우리가 여기오는 이유가 먼가요..우리는 서로간에 정도차는 있지만..

정상인 머리 앞에서는 정말 작아지고 초라해집니다. 상대적인 박탈감과 소외감 잘아시자나요

저는 제 친한 친구들이나 심지어 부모님도 제가 겪는 고통을 모릅니다.

여기에서나마 유일하게 가장 솔직해질 수 있죠.

왜냐면 나같은 고통을 여러사람들이 겪고 있구나 하고 위안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어짜피 우리는 다 같은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서로 비방하지 맙시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