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저렇게 민감들 하신지.....
>
>자신의 현 모습에 다른 사람을 빗대어 "머리숱 졸라 많잖아...나 약올리는 거냐 지금...?"
>
>이래서 어느누가 무서워서 사진 올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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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단계는 사람들 마다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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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고통 만큼은 모두 같지 않습니까.....
>
>이곳에 누가 할일없이 자기 머리 자랑하러 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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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철없는 애들 아주 가끔 나오는것....
>
>아직 철이 없어서 그렇거니 하고 조용히 넘어 가시는 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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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 아닌데 이보다 더무서운 병들 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얼마나 서럽 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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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우리의 고민을 알까요?
>
>백혈병 환자?
>
>에이즈 환자?
>
>피부과 의사들 조차도 돈벌이로 밖에 이용하지 않는 우리들을 이해할수 있는건....
>
>이곳 탈모 싸이트 밖에 없지 않습니까?
>
>그중에 우리는 인연이 닿아 이렇게 대다모란 싸이트 아래 만나게 된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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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리 유쾌하지 않은 운명으로 만나게된 우리들이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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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돼는 격려 해주는 자유롭고 유쾌한 자리를 만들었으면 하는 건방져 보일지 모르지만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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