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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23년 전

  • 921
0
전 초보 탈모인들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초보탈모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안타까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위선적인 태도믈 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식적인 모습으로 포장하고 충고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글은 비판받아야 합니다.

긴 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


>왜들 저렇게 민감들 하신지.....
>
>자신의 현 모습에 다른 사람을 빗대어 "머리숱 졸라 많잖아...나 약올리는 거냐 지금...?"
>
>이래서 어느누가 무서워서 사진 올리겠습니까....
>
>탈모의 단계는 사람들 마다 다르겠지만......
>
>탈모의 고통 만큼은 모두 같지 않습니까.....
>
>이곳에 누가 할일없이 자기 머리 자랑하러 오겠습니까......
>
>물론 철없는 애들 아주 가끔 나오는것....
>
>아직 철이 없어서 그렇거니 하고 조용히 넘어 가시는 건 어떨지요.....
>
>병도 아닌데 이보다 더무서운 병들 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얼마나 서럽 습니까?
>
>어느 누가 우리의 고민을 알까요?
>
>백혈병 환자?
>
>에이즈 환자?
>
>피부과 의사들 조차도 돈벌이로 밖에 이용하지 않는 우리들을 이해할수 있는건....
>
>이곳 탈모 싸이트 밖에 없지 않습니까?
>
>그중에 우리는 인연이 닿아 이렇게 대다모란 싸이트 아래 만나게 된것이고요.....
>
>제발 그리 유쾌하지 않은 운명으로 만나게된 우리들이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
>힘이 돼는 격려 해주는 자유롭고 유쾌한 자리를 만들었으면 하는 건방져 보일지 모르지만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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