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다가 안먹었다가 하다보니 더 안좋아진 것 같네요.
군대 전역하기 전에 세면대에서 머리감았는데 머리카락으로 가득찬거보면서
놀라서 충북대갔습니다. 그때부터 먹기 시작한것 같은데 3년정도 지난 지금 더 안좋아지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학생이라 비용적 부담때문에 약을 제때 살 수 없었고, 중간중간 아차 싶을때마다 겨우 모아 사먹다보니
3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도 안먹게되고 그렇게 됐네요...
스타일링과 흑채로 버티다가 이제 스타일링도 안되는 수준이고 흑채도 너무 머리에 안좋아지는 느낌이 들기만하고 그래서 다시 꾸준히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현재는 프로스카를 4분할해서 5~6개월 복용하고만 있고, 미녹시딜은 이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m자보다는 정수리라인과 윗머리 전반적으로 모발이 적고 얇아서 너무너무 걱정되네요.
사실 모발이식 다음에 하지 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있었던게 맞지만,
모발이식도 완전한 답이 될수없다는걸 조금씩 느껴가면서 약물치료에 최대한 노력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길게보는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지만, 힘내보려구요!
화이팅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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