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머리때무에 오기가 생기더 군요...
힘든날도 많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탈모인들이 다 밟고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 같습니다.
받아들여야 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리라 봅니다.
곧 좋은 치료제가 나오겠죠....
>전 대학교 신입생인데여 수업시간에 모자벗으라구 하면 당당히 벗습니다 벗으면 축구선수 지단 아시져? 지단머리가 됩니다 가운데 머리가 없는것은 아니구여 그리구전 남들 신경안쓰구 맨앞에 앉아서 수업받습니다 사람들하구 친해질려구 노력두 하구여 전에 머리 예기하면 상당히 신경이 쓰였는데 지금은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냥 받아드리니까 편하더라구여 그리구 신기한것은 머리가 훨씬 덜 빠집니다 전보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서 그런가봐여
>탈모가 어쩌면 저한테 도움이 됐을지도 무슨 헛 소리냐구여? 전에 머리가 빠지자 너무 화가나서
>에잇 머리난놈들보다 더 성공해야지 하는 생각땜시 대학두 가게됬구 지금도 모든일을 열심히 합니다
>그래두 머리숱많은놈들 보면 부럽습니다
>모자를 벗구 돌아다니는 날을 기대하며................
>
> 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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