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가요.. 오랫만에 들어 와서 보니 좀 이상한 느낌도 들고 좀 어떨떨 하군요.
요즘 폐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좀 쪽팔리지만 마음굳게 먹고 생활 할려고 해도 다시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주져 앉고 맘니다. 대학도 않가고 집에서 그냥 놀자니 그렇고 마음만 뒹숭생숭한게
마음만 점점 누가 조이는 느낌만 들뿐입니다. 그래도 누가 옆에서 말걸어 주는 친구나 사람들좀
있으면 좋켓것만 친구도 없고 사람들도 없고 그냥 혼자 생각하고 답하고 하는 패턴으로 결정합니다.
그래도 친했던 몇명 친구들은 대학가더니 무소식이더군요. 어쩌다 메신저 들어오면 한다는소리는
엠티간다 여자친구 사귀겟다 대학생활 좋타 그런 제 생각에 듣기 거북한 말들만 써 보내는걸 보면서
그냥 메신져 끄는 저나 그런걸 이상한쪽으로 생각하는 제 자신이나 참 병신같다는 생각에
혼자 분이 터집니다. 2월 말쯤 친구들 대학가면 잘 못만날꺼 같다고 술자리에 한번 같는데
다 염색에 젤 처바르고 머리 이야기나 하고 있고 대학가면 머할꺼다 하는 소리나 하고 있고
전혀 관심없는 소리만 해대길래 아무말 없이 있다가 그냥 혼자 나왔는데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순간
죽는것이 사는길인가 하는 생각에 바보 같은짓 할뻔하고 참 사람 바뀌는게 한순간 같습니다.
그럼 전 이만 조용히 물러 가겟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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