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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걸 고민한다..

  • 23년 전

  • 1,192
0
나의 일상생활을 정리해봤다...(참고로 난 대학생..)
1.일기예보를 꼭 본다..낼 비오는지 바람은 많이 부는지..나의 최고관심사다..
2.미용실갈때 가는거 결정하는데만 일주일 걸린다..미용실 들어갈때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고 사람있음 냅다 도망간다
3.어느덧 난 뱀파이어가 됐다...절대 햇볕있는데 나도모르게 무의식중에 안간다...
4.강의실은 늘 일찍 가서 자리잡는다..공부할려고(?)..맨구석 뒷자리 잡을려구....
5.버스나 지하철탈때 절대 자리 안앉는다...
6.화장실에서 거울보고 머리 손질하다 사람들어오면 냅다 밖으로 나간다...
7.무슨 몸보신도 아니고 정력제도 아니고 머리에 좋다는건 다한다...
8.가방에 꼭 모자를 넣어다닌다.....
9.도서관에서 공부할때 머리 푹숙이고 공부만한다...
10.바람불면 절대로 밖에 안나간다...최악의 경우는 바람많이 불고 햇볕짱짱한날....

에효.... 대인기피에 자폐증 증세까지 생길려고 한다...친구들은 다떠나고 여자는 애초 포기했다..
주말에 혼자 놀고 혼자 밥먹고 혼자 티비보고...혼자하는건 이제 다 자신있다
무인도에서 살아래도 살수 있을것 같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그사람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를 못하겠다...
간간히 나한테 던진 농담이 나한테는 이제 일주일내내 우울하게 만든다....
내가 이런글을 남기는것도 오늘도 한소리 들었기 때문이다.....
하여간 저네들도 머리 다빠져봐야된다...그럼 저네들도 그렇게 떳떳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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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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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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