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이제 25살의 여성입니다.
>
> 제가 얼마 전 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했거든요.
>
> 겨울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머리숱도 많아서 별로 걱정 안 했는데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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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지기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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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하도 뭐라고 하셔서 머리 감을 때 머리카락을 한번 세어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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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더니 280개 정도 빠지더라구요.(오죽 놀랬으면 핀셋으로 다 세워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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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보니까 하루에 50개씩 빠지는 게 정상이라고 했는데 머리를 묶고 지낸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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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틀에 한번 씩 감는데 이렇게나 많이 빠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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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약을 먹으라고 하시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 자꾸 신경쓰이고 머리숱도 절반으로 준 것 같아요.
>
> 잠도 안 오고...어떻게 해야 하죠?
저의 허접한 소견으로는.
우선 님의 가족력을 한번 살펴보시죠.
집안에 머리숯없는 분이 계시다면. 님이 아무리 여자 분이어도 탈모에 유의
하셔야 될것 같군여. 물론 여자는 남자처럼 앞머리만 까지지는 않습니다.
정수리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탈모가 오죠. 제 주위에도 그런 여자분들이
꽤 있습니다. 젤루 중요한건 님께서 혼자 속앓이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까운 피부과나 모발외과에 가셔서 상담하시는게 제일 나을것 같군여.
혹 제 생각이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오는 일시적인 탈모현상일수도 있구여.
아니면 푸석해진 머리카락이 머리감을때 끊어지면서 빠진 머리카락 갯수가 많아
보이는건 아닐까여?
이상. 허접한 저의 소견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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