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확히 제가 탈모가 시작된건 대학교 2학년, 군제대하고 복학한 뒤부터였습니다.
군대탓인가 싶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그전에는 어디를 가든 숱이 너무 많아서 좀 쳐야겠다는 이야기만 듣던 저로써는 충격에 휩싸였고
그당시에는 인터넷에 대다모같은 커뮤니티가 없었던 건지
아니면 제가 못찾은 건지 그냥 부끄러워서 모자를 계속 쓰고 다녔습니다 (치명적..)
모자를 한 2년정도 쓰고다니다보니까 정도가 심해진게 확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도 와 탈모심하다 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어서
버텼습니다 무식했죠.. 네..
그렇게 취직을해서 일을 하다보니 기업문화가 술자리가 잦고 그런 분위기다 보니
술에 취해서 머리도 안감고 자고,,
참 인생을 되돌이켜 보면 뭐 하나 탈모에 있어서 제 불찰이 아닌게 없네요
어쨋든 지금은 직장도 술 자리 없는 곳에 있고, 어느정도 여유도 있는 상황이어서
본격적으로 처방받고 약을 복용해 볼까 합니다.
추후 시간이되면 저의 상태를 사진으로 공유하고, 차후 차도가 있는지 어떤지 공유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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