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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 잡담..........

  • 23년 전

  • 1,711
0
오늘 하루는 수업이 2시간있는 화요일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하교하는 도중 떡볶기 집에서 떡복기를 먹었습니다.
고딩이 많은 떡볶기 집이더군요.... 부담되더군요. ㅡㅡ;;
고등학생머리를 쓱~~ 훌터봤습니다.
어라 ㅡㅡ;; 고등학교 여학생 탈모네.... 근데 즐겁게 친구들과 이야기 하더군요...
아직 모르는듯... 정수리부분 탈모였습니다. 도득놈들님 정도....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오는길에 케익도 사고 과일도 사고 조촐한 파티를 마련하려고 이것저것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아버지 출장 ㅡㅡ;;
파티는 내일로 미뤄지고 눈앞에 있는 케익을 못먹는다는 생각에 케익이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저녁 8시 조깅을 하러 집앞 학교로 갔습니다. 담배피는 고등학생들.....
여학생 남학생 재미있게 같이 담배피네요... 맛있겠다...ㅋㅋㅋ
전 현재 금연중입니다.
요즘운동을 해서 잃어가는 자신감도 찾고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키자는 생각에 최대한 가벼운 운동이라도 빼먹지 않고 하려고 합니다.
이제 겨우 4일째 이지만 도득놈들형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도득놈들형은 곧 있을 졸업앨범을 위해 "뱃살자유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운동을 해서 몸도 가뿐해지고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해서 좋은것이 있는반면 피곤함때문에 공부에 좀 소홀해 지는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학점 F를 맞을 지언정 운동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빠지는거 받아들이고 머리를 제외한 내 자신을 가꿔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머리에 컴플렉스가 있다면 다른면에서 남보다 뛰어난 면이 있다면 그래도 멋지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합니다. 낼은 숙제를 열심히 아주 열심히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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