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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m자 탈모

  • 8년 전

  • 732
8
20대 초반 좁은 이마 때문에 스트레스 였는데.. 지루성 피부염이 와 아무것도 모르고 관리도 하지 않고 지내다 보니 헤어라인이 점점 뒤쪽으로 밀리더니 머리에 힘이 없어지고 얇아지는게 보여서 불안해 동네에서 그래도 유명하다는 피부과에 들러 피나테드 처방 받고 1년정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샴푸도 바꾸면서 지루성피부염도 거의 없어졌고요.먹는 약에도 쉐딩현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이 잘 맞는건지 먹는 동안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잠시 미쳤었는지..8개월 정도 약도 끈고 지냈었습니다. 근데 최근 불안한 마음에 다시복용하기 시작했는데 피부과에 가서 처방 받는게 아니고 약국에서 그냥 먹던 약 처방 받아서 복용 중 입니다. 근데 이제 3개월 됐는데..쉐딩 현상인지 머리가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처음 쉐딩현상인 줄 알고 안심했다가..먹는약만 복용하면 쉐딩현상이 없다는 말에 또 한번 좌절해서 반성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등업도 해서 정보도 얻고 싶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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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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