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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 머리 깍고 왔습니다.

  • 8년 전

  •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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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시원하니 기분이 좋네요. 일주일째 미루다, 내일 깍자 마음 먹은 것, 하루 땡겨 깍았어요.

이제껏 탈모 얘기 못 들었다가, 너무나 풍성한 뒷머리 숱을 쳐달란 소리에, 오너 겸 헤어 디자이너 겸 일하시는 남자쌤에게 설교 아닌 설교 듣고 왔네요^^

그래도 남자고 직업이 그러니 조금은 정보는 있더라구요
경구약이나, dht 얘기나... (그래봤자 여기서 나온 수준엔 미치지 못하죠.)

그러다 국내에서 생산주문 넣고, 대만에서 만든다는 유기농 토닉 얘기하는데.. 속으로 ㅋㅋ 했습니다^^ 그래도 기분 나쁘지 않게, 사라는 소리는 직접 하지 않고 효과가 좋은 제품이 있다라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요샌 전략을 바꾼 것 같아요.

뭐 나름 시원한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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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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