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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 23년 전

  • 923
0
오늘은 수업이 2시간 있는날이었습니다.
예전에 탈모여학생이 있었는데 어제,오늘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업을 빼먹은것일까요 아니면 휴학을 한것일까요
다음시간엔 나올까요...
수업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밥을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오니 친구가 전화하더군요....
"내컴퓨터 맛갔어"....
프로그램을 들고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진짜 친하게 지낸 친구라서 머리사정을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머리숱이 적은걸로 알고 있더군요... 예전에 머리가 좀 빠지는거 같다고 제가 야그하니까 진짜냐고 그랬는데....
"머리폈네"로 시작하더군요..
"저번에 안보여줬나 한달 넘었는데..."
그러고 보니 저번에 옷사러 갈때 모자를 쓰고 갔었더군요... 그 때 또 튀는옷사서 모자쓰는날만 그옷입고 있습니다. ㅡㅡ;;
머리카락을 만져보더니 "너 머리카락 왜이렇게 얇아..." 이말은 예전엔 안그랬단 말이 되는거겠죠...
"너 이러다 젊어서 대머리되는거 아녀" "머리카락얇은 사람이 대머리 많이 된다는데..." "그리고 3자 머리가..."
어라 이녀석 어느정도 아는데.... 친구녀석 아버지께서 대머리여서 평소에 좀 신경을 쓰는듯 하더군요...
어느정도 충격은 충격이 아니기에 또한 워낙 친한 친구라서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카락 두껍게 하기 프로젝트를 충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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