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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 잘났다...(냉면^^)

  • 23년 전

  •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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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 느끼는 심한 좌절감 저도 잘 이해합니다.
>저도 20대 중반으로 탈모증 환자입니다. 저도 20대 초반에 시작된거라서 아주 큰 좌절감을
>맛보았습니다. 지금도 초기만큼은 아니지만, 큰 컴플렉스이지요.
>하지만, 자신이 그렇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살려 노력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삶까지 같이
>망해버리자는 심보로 이런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면, 님의 병은 이미 외적인 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이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
>대머리가 줄어드는 이유가 결혼에서 도태되어서 그렇다는 결론을 내린 것은 어떤 자료에
>의한 것인가요? 외가쪽에 대머리가 있어서 똑같이 유전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제대로 설명도 못하시네요.
>어디서 그런 논문이 나왔는지 출처를 분명히 밝혀주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통신들.... 그 허구성을 이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저는 탈모환자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능력을 인정받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만이 아니구요. 자랑도 아닙니다. 요즘 취업때문에 난리인데, 저는 4학년에 올라오자말자
>바로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면접때 아주 훌륭하다고 면접관들이 칭찬까지 해주더군요.
>제가 취업한 회사는 국내 굴지의 s전자입니다. 연구개발직이로 말이죠.
>물론, 영업직으로 갔다면 얘기가 좀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그것은 어디까지나 외모가
>평가의 기준이 될지도 모르죠. 업무상의 특성상 말이죠.
>그런 상황은 저는 오히려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
>우리과에 완전 100% 대머리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도 취업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의식하겠죠. 하지만, 그것은 아마 님이 정상상태였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언제나 자신의 외모를 불평했겠죠.
>님은 분명 별로 학벌도 좋지 못하고 공부도 잘 하지 않으며, 노력도 하지 않는 숙명론자임이
>분명합니다. 아무것도 좀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곧바로 체념해 버리는 나약한 인간.
>인간을 바꿔보세요. 머리숱을 바꿔볼려고 하지 마시고 인간을 바꿔 보세요.
>
>물론, 저는 여친도 있습니다. 제가 탈모가 있어서 여자 사귈 자신 없다고 가버리라고 해도
>가버리지 않고 언제나 내곁에 남아있는 여친... 지금 생각하면 그동안 고생시킨게 너무
>미안합니다. 머리숱은 없더라도 나쁜 남자는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위에서도 예쁘다고 그러던데요 ^^
>
>님아....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가신분 중에서도 종종 주위의 시선 때문에
>회사를 관둔다는 분들 얘기도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잘되고 있는 그냥 보통으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잘안되는 사람들이 언제나 이런 싸이트에 글을 심각하게 많이 올려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양
>오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거의 모든 분들은 탈모때문에 심각한 컴플렉스를 안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심각한 컴플렉스이지요.
>하지만, 모든 분들이 보통 사람들이 살듯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친구들한테... 놀림 받겠지요...
>그럼 이렇게 받아치면 되는 것입니다.
>" 넌 머리숱만 많아서 좋겠네 " " 허허... 인력으로 안되는 것을 내가 어쩌냐? "
>이렇게 말하고는 잊어버리세요. 그런 놀림도 계속 듣다보면 무뎌집니다.
>
>절대 스스로 무너지지 마세요. 그리고 무너질려면 혼자 무너지세요.
>어렵게 어렵게 마음 추수려 열심히 살고 계시는 우리 탈모인 동지들을 욕되게 하지 마시고
>그냥 혼자 죽어버리세요.
>
>마지막으로.
>님이 제시한 탈모인 통계에 대한 출처와 근거를 꼭 밝혀 주세요.
>만약 님이 그 출처를 밝히지 못할 시에는, 너는 님을 혼자죽지 못하고 다른 사람 물고 늘어지는
>저혈한 인간으로 취급하겠습니다.
>
>힘들지만.
>마음의 병을 먼저 고치세요. 그러지 않는 이상 님은 머리숱이 다시 난다고 해도
>영원히 패배자로 남을 것입니다.
>언젠가 완벽한 발모제가 나오더라도, 이미 망쳐버린 님의 인생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비록 머리숱은 되돌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님의 인생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
>>머리 빠지는거는 이미 유전자로 정해져 있다.
>>
>>대머리성이 월래 강한 사람은 약을 먹어도 약힘을 이기고 빠지게 되어 있다.
>>
>>대머리성의 강도는 본인이 타고난 대머리유전자가 남성홀몬과 얼만큼의 강도로 활성화되는가이다.
>>
>>대머리가 유전자가 없는 사람은 별짓을 해도 머리 안빠진다. 빠진다면 일시적인것이다.
>>
>>지금 20대의 젊은이들 머리 빠진다고 난리 치는데... 그 맘은 잘 아나..
>>이미 숙명적으로 정해진 거라면 개지랄을 해도 대가리 털은 황폐화될수 밖에 없다.
>>머리 빠지면 어떻게 사냐고? 요즘처럼 외모 중요한 시대에???
>>답은..어쩔수 없다이다 그냥 대머리로 살아야 한다. 그럼 장가도 못가고 직장서 인정도 못받는다고?
>>그것도 사실이다.(엄청난 능력과 실력이 없다면)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내고?
>>안되었지만 인생 엿같이 살다 가야 한다.... 일본은 대머리 비율이 옛날에 비해 적어 졌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일본은 울나라보다 먼저 선진화에 간 나라이므로 외모 중시 풍토도 울나라보다 먼저 왔을것이다. 그래서 먼저 대머리인 사람이 결혼에서 도태되어 그 후손에서 대머리 비율이 적어진거라고 한다.
>>
>>프카 먹어서 안빠지는 사람은 다행이 대머리 유전자의 힘이 약빨보다 약한것이다.
>>그것도 유전자 힘이 약빨보다 작게 타고 났기 때문인것이다. 이것도 타고난것이다.
>>
>>대머리는 숙명이다...
>>
>>내가 장담컨데 앞으로 다다음 세대로 갈수록 대머리 비율은 줄어들것이다. 이유는 일본과 같은 경우일것이다. 대머리는 결혼서 도태가 되므로...물론 외가쪽의 대머리 유전은 마찬가지 일것이다. 와이프 여자는 대머리 아니므로 결혼에서 도태하고는 상관이 없으니깐...
>>
>>요즘 솔직히 아주 솔직히 말하면 탈모인이 결혼에 성공하는 비율 옛날에 비해 현저히 낫다..
>>
>>
>>미국은 상류사회가 이미 굳어진 나라다. 상류사회를 잘 봐라...남자중 대머리가 그렇게 많지 않다.
>>상류사회가 구축되면서 대머리는 이미 조상대에서 퇴출이 되서 그런거다.
>>대대로 명문가인 케네디가, 부시가, 에드워드가등을 봐라 ..남자 대머리 거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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