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인들이 알아야할 정보들을 소개하고자 글을 써보려 합니다.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있으니,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20대 초반까지 탈모가 없어 20대 초반에 아무 생각없이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군대 전역하고 나서 급격하게 시작되어 부랴부랴 관리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2년전부터 약 복용하고, 2개월전에 모발이식 수술 받아 지금은 기대를 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는 제가 그동안 느끼면서 바꿔야할 점을 기술 하겠습니다.
1. 샴푸
탈모 관리하기전에는 샴푸는 시중에 출시되는 제품들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탈모가 시작되고나서 샴푸에 눈을 뜨게 되었고,
탈모인들에게는 가장 악역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샴푸는 합성계면활성제인 '라우릴설페이트'(SLS) 성분이 들어가있습니다. (린스도 들어가있음)
이 성분이 두피를 세정해주는 역활을 하는데, 물에 잘 씻기지도않아, 씻기지않은 성분이 두피에 잔존 시 모발을 약화시킨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하여 합성계면활성제인 샴푸를 사용하시기보다, 자연계면활성제인 샴푸로 바꾸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천연샴푸에도 SLS성분이 들어가있는게 있으니, 잘 보셔야합니다.
1-1 머리감기
머리감을때 뜨거운물보다는 미온수에서 차가운물로 하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뜨거운물로 할 경우 두피에 열이 발생해 두피 모공이 넓어져 모발에 안좋다고 합니다.
2. 붙임머리
많은 탈모인들이 모발이식은 비싸서, 혹은 수술 부작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여, 붙임머리를 택하시는분들이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붙임머리는 정말 최악 입니다.
탈모이신분들은 기존 모발이 약한데다, 가늘어, 붙임머리를 할 경우 견인성탈모가 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견인성탈모가 안오면 정말 다행이지만, 제 주위분들은 견인성탈모가 와서 하기전보다 상태가 더 악화되신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인터넷 블로그나, 홍보 문구에서는 부작용없다, 스타일을 간편하게 바꾸고 숨길 수 있다 라고 광고 하고 있으나,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붙임머리는 일장춘몽처럼 한 순간일뿐, 영원하지 않습니다.
3. 기타 보조식품
보통 탈모 치료약이라 하면, 아보다트,프로스카 라는 제품군을 많이 떠올리실텐데요,
탈모가 많이 심하지 않으신분들은 위 약 말고도 보조 식품으로 어느정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보조 식품으로 비오틴 제품이 있습니다.
비오틴 :비오틴은 피부와 두발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타민 H'로 지칭된다. 또한 비오틴은 혈구의 생성과 남성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며, 다른 비타민 B군과 함께 신경계와 골수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출처 :네이버 사전)
하여, 부작용 걱정 없이 비오틴이나, 모발에 좋은 제품들을 먼저 복용하시고, 만족하지 못하거나, 진전이 없다고 생각이 드셨을때, 약물 복용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물론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신분들은 병행하여 드시면 좋은 거 같습니다.
4. 흡연 및 음주
이거는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긴하지만, 제가 들은 정보를 말씀드리면,
담배를 많이 피우시면 모발에 공급되는 혈액을 막아, 모발 성장에 매우 안좋다고 병원 원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흡연자이지만, 이론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담배는 백해무익하여 90% 일치한다고 생각 합니다.
#4번 항목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5. 끝 맺으며
일단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탈모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이 있으신데,
너무 답답해하지마시고, 위 항목에 동의하신다면, 실천하셔서 그 스트레스를 조금 덜어드리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대부분 아는 상식 일 거라 생각하지만, 하나도 알지 못하여, 방황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고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고, 모두모두 폭풍 득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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