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 지나치게 많은 숱으로 참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아니 그런데 이번에는 지나치게 많이 빠지는 머리로 고민하게 될줄이야!
엄마 아빠 두분 다 머리숱 많으시고 좋으셔서 별 걱정 안했는데.
예전에 탈모진단 받으러 두피케어하는 곳 갔었는데 (이것도 거의 5년전이네요!)
거기서 사진찍어주고 스케일링 받고 했는데.
건강 두피보다 제 두피의 머리 밀도가 훨씬 좋아서. 치료를 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확실히 확실히 머리가 많이 빠져서.
스트레스인지, 아니면 환경때문인지.ㅠ.ㅠ
그래서 체질검사도 받고 음식검사도 하다가 노푸를 알게 되어서 실천해봤어요.
밀가루풀 쒀서 마사지 하고
EM 활성액 10ml정도 풀어서 헹궈주고 했어요.
머리가 떡진 느낌 있지만, 극복 할 수 있을 것 같고.
머리 냄새는 전혀 안나고, 인형머리에서 나는 그런,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태에요.
냄새가 가장 큰 난관이라는데. 이정도라면 한번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하핫
2년정도 해야 머리가 나기 시작한다는데.
작은 한 걸음 내디딘 상태네요.
저도 잘 버티기를. 많은 분들도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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