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머리가 자주 떡지고
머리숱이 없긴했는데, 심각성은 못느껴서 피부과는안다녔어요. 대학교때 미용실에서 지루성두피라고 추천해준 금* 한방 샴푸쓰면서 머리떡지는것도 덜해지고 저한테 맞는것같아서 n년간 그것만 썼네요. 요즘 머리가 좀 빠지네 싶었지만 일정이 바빠서 신경을 못썼어요. 그리고 오늘... 피부과다녀왔는데 의사가 엄청 심하다고 하네요.ㅜㅜ 제가봐도 모공에 머리카락이 두개? 한개고..엄청 얇아져 있었어요.
최소 수년동안 연모화가 진행된것 같다고.
그리고 분위기가 "치료해줄게"보다는 "와서 상담해"이런 느낌이어서 착잡하네요. 집와서 폭풍검색하고 이곳까지 알게되서 가입했어요. 솔직히 저는 경구피임약 먹어서 호르몬불균형때문에 갑자기 빠진거라고만 생각하고있었거든요. 아니면 털갈이..?ㅎ... 지루성두피에, 밥 잘 안챙겨먹고, 수면불규칙하고 커피엄청마시고 스트레스 많고...객관적으로보니 탈모가 안오면 이상한환경이던..ㅎ 그나마 운동은 꾸준히 하고있어서 습관고치고 관리시작해보려구요. 너무걱정하면 그것마저 머리에 해로울테니 긍정적으로! 화이팅 하렵니다.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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