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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 23년 전

  • 1,238
0
뭐랄까,,그 인간들의 초등학교때부터의 가정교육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대방이 괴로워하지 않을까 신중히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뚫린 입이라고 마구 지껄이는 사람들도 있죠,,
친한 관계일수록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니가 탈모니까 그렇지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전 자신이 탈모와 전혀 무관한줄 알았던
나이에도 남의 외모에 대해 못생겼다던지 뚱뚱하다던지 키가 작다던지 놀린적 없습니다.
타인의 선천적 외모가지고 비아냥거리는 것 보다 자신을 추하게 만드는 행위는 없다고 보거든요...

넘 기분상해하지 마시고,,그 친구란 사람이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운놈이라 세상을 몰라서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십쇼,,
모자란것 없이 자란 놈들이 꼭 그럽디다.

그리고 이곳 분들도 혹시나 여자들의 외모가지고 뭐라고 하지마세요,,(전 남자)
너 팔뚝굵다 라는 말 한마디 듣고 밤새 울었다던 제 여자 후배도 있습니다.



>한때는 정말 심장이라도 빼줄것 같던 친구놈들이..
>지금은 다들 사느라고 바뻐서..또 여자친구땜에..바뻐서..
>전 지금도 한번도 서운하거나 그런적없었읍니다..
>다 이해하고..그리고 다들 아시지만..
>탈모가 되면서..사람들 만나기가 두렵고..
>친구조차들에게 놀림감이 되고..그러기 몇개월..
>상태는 계속 나빠지고..방황하고..그러기 또 몇개월...
>
>그러다..몇일전에 친구들을 만나서...
>넘 반가웠고..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
>시간이 좀 무르익었을때..드디어..
>제머리가 안주가 되더군요..씨발 좃같은..
>
>커플들끼리..아주 좃도..잘 맞더라고요..
>
>"야..너 머리 장난아니다..
>이러다 정말 아저씨 되는거 아니냐??""
>"이제 포기 했다.."" 쓸쓸이 웃으면 제가 애기했죠..
>
>그랬더니 옆에 있던 그새끼의 어린 여자친구년이 한다는 소리가..
>
>"오빠..머리 좀 떼어주지....
>오빠는 숱이 넘 많아서..하하하...""
>
>"하긴 난 넘 많아서..헤헤헤..""
>
>아주 두 년놈이 장단이 잘 맞더군요..
>
>친구들 다 필요없읍니다...그날 정말 참기 힘들었읍니다..
>
>
>이런 좃같은 머리뗌에..세상 살기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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