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 카피약 + 미녹시딜로 탈모 극복하려고하는데요.
탈모진행은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정수리 기준 양옆으로, 정수리부터 뒷머리,
정수리부터 앞부분까지 많이 진행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미녹시딜 바른지는 약 3달 가량되었고 초반에는 정수리만 도포했는데 기왕하는거
도포량 많더라도 탈모진행된 부분 전체적으로 다 바르고있습니다.
정수리 외 막 바른부분에서 쉐딩현상이 약 2주정도 가더라구요. 근데 이때 심하게 털려서
전체 머리숱이 느낌상 절반이 빠진거같은데, 쉐딩 후 1~2달이 지났는데 솜털이 자라날 기미가 안보이네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속상하고 초조하고 아직 20대 후반인데 남은 인생어떻게살며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걱정되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ㅠㅠ
쉐딩기간 거치고 휴지기 지나면 무조건 모발이 자라나요? 아님 쉐딩만 거치는 사람도 있나요??
한두달 더 바르다가 도저히 안되면 마이녹실로 갈아탈려고하는데, 마이녹실 갈아타면 또 쉐딩오는거 아닐까요.
탈모진행하고나서 이 세상에 신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신이있다면 슈박 범죄자색히들 머리나뜯어갈것이지
아무튼 형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자라나라 머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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