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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일기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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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6년 대학 졸업

탈모 8년차가 좀 더 된거 같음…대학 4학년 졸업 바로전부터 조금씩 느끼고 표시가 낫음

약 97년도경부터 탈모를 느꼈음..사실은 더 전부터 이루어지고 잇었겠죠…

97년도인가…어떤 광고지에서 전자빗이란걸 보고 구입 사용..
(전기가 통하는 빗인데..그걸로 두피를 마사지 하면..자기장과 전기장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였음..지금 생각하면..그거땜에 탈모가 더 유발된거 같음….약 4년 사용하다가 버렷음)

2000년도부터 약 8개워간 프로페시아 복용(동시에 미녹도 사용)….복용시 효과 잘 못느꼇고…미녹 포기, 프페 복용을 멈추고 3개월 지나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탈모 진행…

2000년 말부터 인디언 비누 허브인가 먼가를 약 6개월 간 사용..하다 중지..(효과 없었음)

2000년 말부터..모발력을 포함한…각종 약물 복용 및 처방……역시 별 효과가 없었고..하루가 다르게 더 빠져감..보는 사람 마다 놀라거나 몰라보는 사람까지 발생

2001년 초부터 벌침을 맞기 시작햇음…담배량을 조금이나마 줄임….
벌침 1년이 지나도록 별 반응 없음..약간의 영양제 복용(비타민 및 혈액 순환 개선제라 함))….

2001년 말부터 소나무로 만든 빛으로 마사지 시작…(3개월 후 효과 없었음)

2002년초에 거의 포기 단계에 이르름…가발과 모발 이식을 고려하다가 시간과 돈 문제로 포기 상태로 지내고 잇었음…(사진 찍으면 거의 대머리로 보임)

2002년 초반쯤에 벌침을 거의 중단….영양제 지속 복용….청국장과 검은콩 가루를 자주 먹음…
2002년 중순부터 녹차를 먹고 잇음..하루에 먹는 량이 상당함

2002년 말부터 잣을 조금씩 먹고 잇음(좋다길래)

머리 문제로 고민하는게 조금 줄어 들었음(반 포기)

2002년 가을경부터 본인 느낌에 탈모 중지 및 약간의 발모 느낌..(2002년 여름이 가장 심한 상태였음)

2002년 겨울부터 규칙적으로 약간의 운동을 병행….

2002년 겨울부터 두피에 잔머리(손으로 만지면 까칠까칠한 느낌)가 부분 부분 만져짐..)

현재 까칠까칠한 부분이 좀 더 많이 만져짐…2003년 3월초경에. 생전 처음으로 머리 좀 난거 같단 말을 들음…

현재,,,무지 고민중..도대체 무어가 내 머리의 상태를 호전되게 한건지…

.스쳐 지나간 그 많은 노력과 처방과 복용 속에서 무엇이 효과를 본것인지..너무 많아서 알수가 없음…

분명한건 머리가 나고 잇음….현재…그것도 눈에 보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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