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기 중 자세한 부분은 "버드나무머리"로 검색해보세요.
작년 12월 14일 프페로 시작. 프페 3달, 핀카 보름, 나머지 피나스타...(구입은 인터넷에서 너무 쉬움).
검은 콩,깨,다시마 선식은 한달여.
피나복용 이후 보름만에 1차 쉐딩, 발기력 약화, 얼굴피부 각질 및 검게 변하고 젖꼭지 부어오르던 것이 보름 전 부터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2차 쉐딩이 그 부작용들이 사라지자 마자 시작되어 이제 또
2주 정도 지났네요. 1차 때보다 엄청난 양(100여개)의 쉐딩이 2주간 연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보니까 별로 숱이 줄어든 것 같지는 않고 머리는 굵어진 것 같아요. 앞머리 솜털은 아직 솜털인데 아주 약간 짙어졌습니다. 이 2차 쉐딩이 끝나면 아주 긍적적인 방향으로 머리가 잡혀져 갈 것
같은 전망입니다.
그런데 축 쳐지는 버드나무 머리는 굵어져도 매한가지네요. 가름마가 왜 이리 넓은지.... 바딱바딱 좀 서서 일요일 오전에 하는 "투명인간"의 주인공 처럼 팍팍 세우고 싶은데...그사람 진짜 기가 막힐 정도로 머리숱 많더라구요.
근데...아무리 봐도 굵어지긴 했군요. 선식 때문일까요 피나때문일까요? 선식은 진짜 살찌게 하더라구요. 쩝. 어쨌든 지금 하는 것처럼 계속할 겁니다. 펴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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