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사이트에 두번 와 봤습니다...
처음엔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저는 탈모로 4.5년차 시달리고 있습니다...
원형탈모로 시작해서 6개월 후에는 아예 이발소에 가서 머리을 완전히 대머리로 밀었습니다...
차라리 그게 낳게다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먹고 고통 받는니...
회사을 다니고 있었는데 조금 빠질때는 모자을 쓰고 다녔고 그러다가 머리을 민 다음부터는 가발을 쓰고 다녔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머리가 다 낫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크게 탈모가 왼쪽 이마 위에 있어서 머리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항상 옆머리로 가리고 다니지요....
그렇게 맘 고생을 했습니다... 말 안해도 알지요 얼마나 맘 고생이 심했는지 모릅니다...
병원에 한번갈때마다 주사3,4개는 보통이였으니깐요....
지금은 회사을 그만 두고 쉬고 있지만 저는 스트레스을 많이 받아서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여자입니다...
꽃다운 나이 22살때부터 지금 까지 탈모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젊은 인생 탈모로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남자도 많이 만나고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 다녀야 했는데... ㅜㅜ;;
그래도 지금 나보다 더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안스럽습니다...
저는 별 다른 약은 안쓰고 머리는 시간이 흘려야 된다고 생각을 했기때문에 병원에 꾸준히 다녔습니다.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먹고 모공에 없어지질 않게요...
여러분 힘내시구요 화이링~~~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