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부과에 갔는데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피부과 의사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몇년째 취직 준비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털이 많이 빠졌나 봅니다.
2년간 취직준비하면서 여드름도 많이 나고 피부도 너무 안좋아졌는데 머리털까지 빠지기 시작하니까
정말 기분이 참담합니다. 다시 예전처럼 머리털을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모나드 약을 복용할 때
여유증이나 성기능 악화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20대 중후반에 벌써 탈모 판정을 받은게 저를 더욱 초라하고 자신감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많으신 분들이 탈모 때문에 알게 모르게 고생하시는 것도 알게 됐고 정말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공부하느라 운동도 잘 못하고 먹을 것도 대충 먹고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건강관리도 스트레스 관리도 같이 하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정말 우울하지만 좋아지겠지요? 탈모라고 하니까 더 스트레스를 받는데.. 아무튼 이곳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저도 약 복용 후기나 경과같은 것들을 공유해서 많은 분들이 완치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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