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무지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이 아니고 누적된 피로때문이겠죠
리포트와 발표자료때문에 토요일,일요일 이틀밤을 샜습니다.
취침시간 4시간......
현재 눈꺼풀이 무지 무겁습니다.
낼도 리포트를 제출해야 합니다.
공대가 빡시긴 빡십니다.
컴공 시험때 어설프게 넘어갈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밍 짜는데 모르면 백지겠죠....
상식이 안통합니다.
오늘 한 수업을 마치고 다음수업으로 이동하려하는데 비가 오더군요.....
헉.... 탈모이후 처음으로 학교에서 비를 맞았습니다.
머리는 최악 머리가 이마에 달라붙네요.....
화장실에서 본 저의 모습에 바로 좌변기에 머리를 담그고 싶더군요....
집으로 오는길... 또 비가 오더군요.... 맞았습니다.
버스를 타는데 사람들이 말합니다. "제 머리봐 머리가 없어...."
다들 빼곡하고 힘있는 머리에 40대 아저씨의 2:8가르마의 머리숱.... 40대 아저씨들의 평균머리숱보다 적을듯........
이놈의 머리 밀어버릴까하는 충동이 엄청듭니다.
어제 미용실에서 머리 짤랐는데 호섭이 만들어 놨더군요...
안자르는게 날뻔했던것같습니다.
오늘은 일찍자고 낼 아침일찍 일어나서 리포트써야겠습니다.
이상태로는 도저히 작성불가능하겠군요......
이제 중간고사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예전같으면 일주일이면 충분했지만.... 프로그램인 이상... 하루이틀에 될 문제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현재도 매우 뒤쳐진 상태... 머리생각 제쳐두고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따라 동지중에 하드짱이 보고 싶군요... 동갑이라 그런가.....
하드짱 연락좀 해라.. 핸펀꺼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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