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모때매 자살하고싶다는 생각도 계속 들고 밤에 잠도 못자고 삶에 재미가 없어요 택배물건 받아도 뜯어보지도 않고 몇주째 그냥 두고있고요 기대감이 없고 저거 뜯어봤자 뭐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약먹어도 몸만 아프지 효과가 전혀없고 머리때매 연애도 못하고 친구들은 연애니 뭐니 돈벌어서 차도 사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위로받으려고 쓴건 아닌데 회원님들중에 자살하고 싶으셨던 순간 기분전환을 어떻게 하셨나요? 게임도 하고싶지도 않고 전부 재미가 없어요 모자쓰고 다니는 것도 이제 너무 지치고 날도 더운데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어서 거울보고 한숨쉬고 눈물날뻔했네요 하루하루 잠들어서 깨면 왜 눈떴나 싶고 걍 아프지않게 조용히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전탈모라고 가족들한테 친척들한테 얘기해도 아니라고만 그러고.. 모자벗고 다니면 되지않냐고 남의 탈모라고 막말하는데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본인들은 집나가기전에 머리감고 거울보고 머리손질하고 나가고 미용실가서 머리까지 하고 오면서 탈모인 저한테는 탈모가 별거냐는듯이 얘기할때마다 정말 살인충동이 일어납니다
산속에 들어가서 절에서 살겠다고 얘기도 해봤는데 저희 집안이 기독교집안이라 애초에 이런것도 되지도 않고 이런 말 꺼낸 제가 병x이 된거같아요 조만간 자살할거 같아요
정신과 상담받아도 별 효과도 없어요 애초에 제 스스로도 모든 원인이 탈모라는걸 알기에...
제 글이 너무 부정적이라 기분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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