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한번 내셔서 청주에 놀러오십시요
아는 형이 머리때문에 잠시 일을 접으시고 청주에 내려와 계십니다.
몇일 머물면서 같이 산도 가고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셨으면 하네요...
좋은시간이 될것같습니다.
삶의 용기도 찾고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에 2년동안 글은 안쓰고 님들의 얘기만 주로 듣곤 했죠
>근데 지금은 어디서 하소연 할곳도 없고 ...
>전 27살 인데 아직 취직도 못한상태입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쓰잘데기 없이 차비만 없애고 다니지요
>남들처럼 부모님들과 같이 있으면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질텐데 ...
>어언 7년여정도 혼자살고 있네요
>아주 외롭네요 요즘은 더힘든게 머리가 훤해져 가고 있다는걸 느낄땝니다
>솔직히 이런 상태로 가다보면 저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면서 나쁜짓도 않해가며 살고 남들보다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런거 저런것 다 필요없게 느껴집니다
>저 어떡하면 좋지요 당장이라도 약먹을 기세랍니다
>웃기겠지요 신문에는 대머리 비관 자살 ...뭐 이런기사 나올지도
>성격도 활발했는데 ...
>점점 소심해지고 나약해지내요
>여러분 어떡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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