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탈모때문에 약과 미녹시딜을 1년넘게 사용해온 사람입니다. 대다모를 알게된것은 모발이식때문이였고 (실제로 하게됐습니다 ㅎㅎ).
게시판을 보면 약을 먹고 부작용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글이 많죠. 그분들의 말씀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다만, 탈모를 포함해서 다른 종류의 (여드름 등) 치료 후기들보면 부작용을 호소하는 글들의 비율이 높아요. 그것의 큰 이유 중 한가지는 약을 먹고 부작용이 없던 사람들은 신경쓰이지 않게되거나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해 따로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지만 부작용이 있으면 상담도 받고싶고, 억울하기도하고, 속상한 마음을 호소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일어나는 부작용의 퍼센티지가 낮더라도 더 많이 발생하는 것 처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약을 오랫동안 먹어왔는데 어떠한 부작용을 느끼지도 못했고 모든 고민을 서로 공유하는 친구들사이에서도 얘기를 해봐도 부작용을 특별히 격은 친구가 없습니다.
탈모는 경구용 약을 먹는것이 필수입니다. 부작용 걱정이 되어서 아예 안드시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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