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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고 답답한맘에..........

  • 23년 전

  • 1,815
0
좀전에 머리감고 넘 답답한만에 잠시 들렀습니다.

정말 일반인들은 머리감을때 얼마나 빠질까요? 전 정말 미치고 팔짝뛰고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세수대아 안에 짧은 머리카락이 가득..정말 세기도 힘들정도입니다..대략 100~200개 정도. 그것도

한번 헹굴때 마다 그렇게 생기네요. 그 양은 조금씩 줄지만.... 이렇게 따지자면 하루 빠지는양이

400~500이상이란말.......휴~~정말 환장하겠네요...머리감고 머리를 닦으면서 거울을 봤습니다.

그렇게 많이 빠지는데도 그나마 아직 버티고 있는 머리들 보니 정말 신기할 다름이네요.그리고 이 머

리들이 빠지지 안는다면 머리숱이 얼마나 많아질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지금이렇게 남아있는것도

신기할 따름이에요......ㅜ.ㅜ

한때는 뽑을려고 해도 안뽑히던 머리카락들이 요즘은 손만 데면 우두둑 떨아지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렇게 그냥 두고 볼수만은 없는일.....무슨병인지 알면서도 그원인이

뭔지도 알면서도 고칠수없는 탈모란놈은 정말 불치병인가요?

앞길이 구만리같은 청춘에 이놈의 병때문에 정말 희망이 나질 안네요.

아침에 머리감고 머리빠진수가 적어지는 날이면 하루가 즐겁고 오늘같은 날이면 하루종일 우울하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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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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