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고 아픈일이내요...
여기있는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요..
탈모와의 전쟁ㅎㅎ 절대 머리숱 많은 사람들은 고민을 안하는 우리들만의 전쟁..
탈모 4년차... 하지만 남의눈엔 잘 띄진 안는거같아요..이제 곧 군대 가야한답니다..
후~~
하루하루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저에게 있어선 하루하루가 즐겁지만은
안내요.. 요즘 한가지 궁금한것이 생겼어여...
제가 TV를 잘 안보는데 올인이라는 드라마가 아주 인기다죠^^
그래서 예전에 한번봤었는데 이덕화씨 분명 대머리 맞죠? 가발이죠?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자연스러울수가 있죠? 예전에 TV광고에 이덕화씨가
가발 선전했던거 같은데 가발쓰면 불편하다곤 하던데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구요
잘 안벗겨지나요? 바람이나 실수로 넘어지거나 하면 가발이 벗겨지진 안나요?
가발 얼마쯤할까요...나에게 가발이라도 정말 자연스럽게 정말 잘어울리면
한가닥 희망이라도 생길거같은데요... 지금은 좀 그렇지만 나이 30대라도 돼면
"누가 물어보면 전 가발맞습니다" 라고 꿀릴거 없이 당당하게 말할것입니다.
부끄러울것이 뭐있어여^^ 아직은 그나마 머리가있어서 자신이 있을지는 모르지만ㅎㅎ
제가 말주변이 좀 없지만 가발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들 조은글좀 남겨주세요^^
이덕화씨처럼 짧은 머리용 가발도 나오는지.... 보통 설운도씨처럼 머리기른 가발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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