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당신은 아버지와 다를게 하나 없지요..
그 반대는 생각 못하나요...
주위를 보세요... 대머리로도 자신있게 살며 성공한 사람 많습니다.
대머리는 님의 꿈을 이루는데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님만 손해입니다.
우리보다 더한 장애나 병을 가진 사람도 많지만 다 열심히 살아갑니다.
다시한번 자신의 꿈을 정하고 목표를 세워서 계획대로 하세요...
거기에 대머리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부모를 원망하든 신을 원망하든 그때가서 원망해도 늦지 않아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인생을 비관하고 낭비하는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왜 아버지보다 못한 인생을 택하려고 하는지....
하기야 님이 지금 그렇게 생각하여도 자기맘대로 안돼는것이 인생이긴 합니다만...
내나이 23이면 모든걸 다 이룰것 같군요....
꿈을 위해 10년만 투자하세요.... 다 이루어집니다.
>30살까지 다 해볼란다...
>
>수술빼고... 현존하는 모든방법을..
>프카, 프페 , 귀침, 두유, 선식, 사혈, 운동.... 등등
>
>다해보고 30살될때까지.. 머리가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결혼이고 뭐고... 신문배달이나 하면서 겜방 알바나 하면서
>한많은 인생의 종지부를 찍을란다...
>
>절대 결혼하지 않을란다 난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다..
>내 2세가 한참 멋부리고 놀나이에... 20대초반에
>머리가 까져서 고통받으며 나를 원망할것을 생각하니..
>그리고 내부인이 남 눈치보며 살꺼 생각한, 난...
>이기적이지 않다.. 나에게 중요한거는 급하게 빠구리나 까고...
>애새끼나 나서 고생시키는게 아니다..
>
>내가 희생하면 내 2세들은 뭐 결혼안하면 2세도 없지만
>우리의 후세들은 행복하게 살것이다..
>
>솔직히 난 아버지를 많이 원망한다...
>그렇게... 결혼해서 여자랑 자고싶었나?
>우리아빠 결혼할때 가발쓰고 엄마속여서 결혼했단다...
>돈많다고 속이고...
>
>당연히 대머리라... 성질은 드럽고 (아버지 죄송.. -_-;)
>취직이 될리가 있나? 우리엄마 말씀이...
>결혼할때 30만원도 안가지고 오셨단다..
>
>따라서 우리집은 가난하다..
>나 고등학생때 용돈이 4만원이었다.
>나 고등학생때도.. 집에서 옷실빱 따는거 하면서..
>집안일 도왔다 씨발!!
>
>난 이기적이지 않다... 그렇게 여자가 그립냐?
>빠구리가 뜨고싶냐? 난 30까지 치료해보고 그때까지
>정복이 안된다면 과감히.. 결혼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가겠다...
>우리가... 돈이 10억 100억 있으면 뭐하나?
>우리2세들은... 대머리 까져서..
>고생하면서 비록 돈은많지만... 많은걸 잃을텐데..
>
>씨발 지겹다...
>제일 원망스러운건 가난과... 우리아버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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