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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업~

  • 23년 전

  • 1,194
0
예,,좋은 말씀이긴 한데요,,너무 자신의 상황에 맞추신듯,,

젤을 바를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습니다.
저 같은 경우 물 몇 방울만 떨어져도 폭탄 맞은것처럼 되는데,,젤 바를 앞머리도 없구,,
물론 그 이상 되는 분들도 많지요,,


>전 앞머리가 많이 빠진 상태지만 호프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손님들을 대접하는 일이라서 외모에도 무척 신경이 쓰이죠.
>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옷은 무조건 깔끔하면서 뽀대나게 입고~
>
>머리감은 직후 젖은 머리에 제리 듬뿍 쳐 바르면 그런데로 볼만 하더군요 ^^
>
>아무도 저보고 머리 빠진 놈이라고 보지 않고, 가끔씩 프로포즈도 들어온답니다.
>(결코, 잘생긴 얼굴이 아닙니다.)
>
>여러분 힘 잃지 마시구요. 하는 일에 충실하면 자기가 대머리란 사실도 잊게 될거에요.
>
>대머리 = 큰머리
>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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