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신것을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로군요 ㅠㅠ
저두 마찬가지로, 탈모로 하루라도 편히 지내는날이 없습니다.
아직 주위분들은 모르지만, 자신만은 알고 있죠..
다만, 나이가 올해 딱30이 되고보니, 좀더 여유가 있는게 사실이지만, 여기에 들르시는 10대와 20초분들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창, 멋부리고 즐길 나이에 탈모라는 고통의 멍에를 짊어지고 산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닐껍니다.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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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프페 복용한지가 5개월이 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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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벌써 프페를 복용한다는게 참으로 원통하고 x같고 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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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중에 민둥산 되는거 보단 낮겠다는 심정으로 매일아침 꾸역꾸역 복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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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째에 접어들면 이제 서서히 효과가 나타날 시기라고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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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아직은 그리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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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단 머리카락에 힘이 생겼다는 느낌이 드는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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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수리쪽은 원래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정수리쪽만 텅텅 비어 있었던지라 얼마만큼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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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나빠졌는지를 가늠하기가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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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이상한건 머리를 감을때 예전보다 더 많이 빠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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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빠진 머리카락을 전부 모아보니 거의가 잘 보이지도 않는 가느다란 머리카락 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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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카락이 원래 이렇게 얇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가는 머리카락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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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얇고 힘없는 머리가 다 빠져버리고 시커멓고 굵은 머리가 난다면야 얼마나 좋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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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부터 유난히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숱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닌데다가 색깔도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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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비스무리한 색깔이라 더욱 숱이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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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탈모를 겪으시는 분들을 보면 예전엔 머리숱을 주체할수 없을만큼 빽빽했던 분들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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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인데 난 원래부터 반밖에 없는데다 탈모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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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먹는거 보다도 정말 하루라도 머리걱정 안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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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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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글이 괜히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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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프페 5개월동안 복용해오고 있지만 저한테도 약간의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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