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날씨는 좋은데
세상이 아름다워 질수록 반대로 비굴해 지는 군요
정말 맘의 평온을 찾는 길은 모든것을 포기 하던지 아니면 죽는 길박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똑같은 고민을 계속 해야 겠지요
다같이 동반 자살이라도 합시다 씨~~발 젓같은 세상
>지금 이글을 쓰는 지금은 일요일이다...날씨 죽인다...따사로운햇살..바람한점없는 날씨.....
>난 그런데 집에 있다....나가기 싫고 이런날씨가 언제부터 싫어졌다...정말 괴로운날씨다...
>방금 친구가 전화가 왔다...친구놈들 사진찍으로 공원가는데 같이 가자구.....
>젠장..결국 나만빼고 저네들 여친들이랑 공원가서 놀이기구 타고 사진들 찍구 잘들 놀구 있을거다..
>저녁에는 회도 먹을거라네....ㅡㅡ:::
>난 이제 26....젠장....한때는 꽃미남 소리 들으면서 미팅 장소만 나가면 난리 났었는데...케케...
>아마 그때 내 인생 누릴인기를 다누렸나 보다....
>근데 고작 2년 정도 내가 누릴 평생 인기를 다 누리다니...ㅋㅋㅋ
>흡혈귀도 아니고 언제부터 태양이 싫어졌다....
>내가 이런날 야외에서 사진찍고 여친 손꼭 잡으면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다닐때가...벌써 몇년이 흘렀네.....
>솔직히 우울하다 기분도 무지 않좋다....
>늙어서 머리 빠지는거 당연한거다....오히려 그런모습이 보기가 좋다....
>하지만 여기 많은 사람들 이제 20대 초반부터 20대 후반...
>다들 그야 말로 인생에 있어 고민무지 많이 하고 열정을 쏟으며 무언가를 할 나이에.....집구석에서
>오락이나 하고 티비나 보다니... 내만 그런가? ㅡㅡ:
>암튼 기분 무지 우울하다...새삼스레 하루이틀겪는건 아니지만 오늘 유달리 기분이 꿀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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