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엔 님 20살 이신가같은데^^;
흠... 저도 작년에 이런 비슷한 생각으로 부모님과 갈등이있었습니다..
저는 운이조캐 제가 가고싶은 대학에 후보170.... 겨우 겨우 부텄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제가 원하는 대학은 사립인지라... 너무 부단감을 가지
시는거 같았습니다.. 등록금이 300만이 넘었으니... 4년이면... ㅜ.ㅜ
아무튼;; 그래서 저는 대학이라는 것을 포기해볼까...
어차피 요즘 대학나와도 취직 못하는 세상... 이렇게 맘을 잡고있을때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이렇게 말해주더군요...
"야 가면 돈걱정때매 후회 하구 안가면 나중에 일이 잘안돼면 대학못나와서
부모님 원망하면서 후회" 어차피 둘다 후회 할거같으면 해보고 후회하는게
낮지 아느냐며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대학을 갔습니다.. 지금은 휴학을 하고 군대를 가따오려합니다.
하지만 저는 역시 자기가 하고싶은것을했다는거에 대해 만족하고있습니다..
어차피 후회 할거라면 한번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제 경우엔 이렇습니다만..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자기가 할려고 했던거에 대한
후회도 반드시 있기마련입니다. 그것을 극복해서 10년뒤 교사가 되어있는
자기 모습을 한번 보세요.. 말이 너무 갈팡질팡 했네요^^:;
정말로 잘 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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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많은 인생을 살아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뭣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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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생각과 가장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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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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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트러블 생겼으면 부모님 몰래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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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좋은 성과 바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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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최선을 다했는데도 지방 교대도 못 갈 성적이 되셨다면 그 때는 정말 숭실대 기계공학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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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서 열심히 할 각오로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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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들께서는 자식이 큰 모험 하시길 원하시지 않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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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모님 조금만 이해해주시구요,님께서 집에서 모르게 열심히 학교 도서관 가서만 열심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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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다면 서울교대도 꼭 가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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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중에 후회없이 열심히 하셔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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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숯도 많아지시고,바라시는 일도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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