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21시 05분 자기엔 너무도 이른 시각입니다.
다음주 중간고사.... 몸이 무지하게 무겁고 삶의 의욕이 없는하루입니다.
저조기인듯 합니다. 탈모인에게 저조기인 날이 많죠.....
몸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밤 9시밖에 안됐는데고 불구하고... 거기다 집안이 현재 무지 시끄럽습니다.
오늘 가만히 생각해봤습니다. 인간의 유전자지도가 완성됐다.... 음.... 잘된일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럼 탈모완치제는 언제쯤 나오는것일까.....
유전자지도가 예상보다 2년앞서 완성됐으니 탈모완치제도 2008년 이내에 완성될것인가.....
2008년 앞으로 5년남았습니다. 내나이 30.... 음 결혼은 머리때문에 걱정없이 잘하겠군요.....
하루하루 힘들지만 즐겁게 살아가려하지만 인생에 태클거는 사람이 많습니다.
머리보고 피식웃는사람...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는 사람... 하루에 수도없이 "대머리되겠다" "머리숱적다"라는 소리들어 면역이 됐지만... 사람인지라 짜증이 나는날도 많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자연요법으로 발모가 됐다는 분의 글이 많더군요.... "그래 이거야"
희망을 주는 하나의 글... 이거 때문에 오늘도 힘을 내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장애인이 되신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남보다 뒤떨어지고 싶지는 않을것입니다. 외모에서나 능력에서나... 그렇지 않다면 사람이 아니겠죠....
오늘은 너무도 지치기에 일찍잠을 청해야 겠습니다. 프카먹고 자야지....
근데 사스로 보이는 여성분은 어떻게 밝혀졌나 궁금하네요... 정말 사스가 국내에 유입된걸까요...
머리털 나기전에 바이러스로 죽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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