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 읽으니 참 제 심경 하고 똑 같네요 젓같은 세상
왜 닝기미 이 젊은 나이에 지랄을 떨어야 하는 것인지 잘못 한 거라고 착하게 산거 박에
없는데
저도 그런 생각 맨날 합니다. 차라리 안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
어떤 분은 힘내라고 위로의 글을 주시지만 저도 다른 사람 글 보고 가슴 아프면
힘내라고 위로 하면서 정작 저는 좌절 합니다. 님
"정말 살고 싶은데 정말 살기 싫습니다." 이말의 뜻을 탈모인이시라면 아시겠져ㅠ.ㅜ
저도 정말 님도 행복 하게 살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습니다. 정말 괴로움 자체죠
정말 이런 세상 안태어 났으면 더 날거 같습니다. 죽을 용기도 없는 놈이라 ㅜㅡ::
>이런건 아닐텐데.........
>............
>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밖에 나갈려고
>머리 조심 스럽게 감고......
>
>준비 등등해서 가방메고 나가려는데.........
>햇볕비치는 현관에 있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정말 인정하기도 싫은 모습..........
>정말 웃기지도 않는 헤어스타일에.........
>삶의 의욕 다 잃어버린듯한 얼굴........
>예전엔 얼굴 동안인 탓에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그때와 지금의 나는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렸다...
>
>눈물이 날꺼 같은데 이제는 눈물도 안나고
>망연자실 그냥 바라보고 있다가
>그냥 다시 집에 들어누어서
>냅따 자버렸다..
>
>분명 20대의 봄은 자신의 삶에 있어서 이런 의미가 아닐텐데.......
>작년에도 제 작년에도
>항상 난 이렇게 밝은 날이 싫구
>음침하고 어둑어둑한 날이나 되야
>그럭저럭 외출할수 있었다......
>
>나라는 인간은 왜 태어난걸까?
>이제는 부모님이 나이도 많이 드셔서
>내 앞가림 하는 모습 보여드리구......
>또 효도도 해야하는데
>망막하다............
>
>살기싫은데.. 정말 하루에도 얼마나 많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가?
>.........................
>..............................................
>나같은거 안태어났으면 부모님도 나두 편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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