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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런 개년이 있나

  • 23년 전

  • 1,130
0

>저도 이마가 넓은 관계로 예전에 이사이트에 자주 들러곤 햇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더이상 빠지지는 않기에 그냥 그럭저럭 살고있음다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대머리가 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제 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
>제가 영옥이라는 여자를 사귄게 거의 250일정도되는군요.. 8월달에 만났구요
>
>글구 1월달에서 2월달정도에는 봉천동 영옥이 자취방에서 같이 살았구요.
>
>제가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가게 됐어요.
>
>계속 동거하다가 내가 내려가게 된거죠..
>
>그전부터 갈등은있었지만 화해하고 그렇게 지냈구요...
>
>제가 내려온게 정확히 3월2일이군요..
>
>글구 삼주만에 영옥이를 보았습니다.
>
>2주째부터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그런말을 하면서 내가 2주째 올라오지않아서 많이 울었다고하더군요.. 일주일내내 울어서 매일 눈이 퉁퉁부어서 회사에 출근을 했다고하더군요..
>
>가슴이 아팠습니다.
>
>글구 삼주째되는날 올라가서 영옥이를 만났죠..
>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더군요.. 강변터미널까지 마중하고 내가 버스에 타서 눈에 사라질때까지 그렇게 배웅을 해주더군요.. 고마웠습니다.
>
>
>
>글구 그렇게 2주가흘러 4월 5일 식목일과 일요일날 영옥이는 논다고 하더군요..
>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보러 갈려구했는데 5일날 일을 하는바람에 못가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못갈거같다고 너가 내려오믄은 않되냐고 했더니 여관가는 게 싫다고하더군요. 그전에는 계속여관에서 잤으면서.. 사실 만난지 오일만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
>토욜날이라도 갈려구 했습니다. 근데 말하는게 다른남자를 만나니 벙개를 하니 이런 말들을 하더군요. 그전부터 그런이야기를 했는데 그때마다 화를 내면은 뻥이라 난 오빠밖에 없고 오빠하고 사귀고 잇는 동안은 절대 다른남자 못만난다고 미안해서라도 못만난다고 오빠 좋아한다고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
>그래서 홧김에 끝내자는 말을 했습니다. 당근 진심은 아니었습니다 버릇고쳐줄라고 글구 영옥이가 그런말을 했기때문에 전화가 올줄 알앗는데 전화가 없더군요
>
>근데 다음주에 일이 있어서 서울갈일이 있어서 그때 만나믄은 되겠지 생각을 했어요.
>
>그래서 금요일날 가게 되었죠.. 정확히 11일날 근데 얘가 날 만나지 않겠다고 끝났는데 무슨신경이냐고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
>당연히 장난인줄 알았죠.. 근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만나서이야기하자고 그랬더니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남자생겼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맞다고 하더군요 내가 헤어지자고 말한 다음날 만났다고 하더군요.. 두번만났다고 그사람 만나러 간다고 물론 제일처음에는 양재사는언니가 사고를 당해서 거기 간다고하더군요 계속다그치자 남자가 생겻는데 내가 끝내자고 그런다음에 한번만나고 오늘이 두번만나는거라고하더군요.
>
>그래서 영옥이집에 갔더니 정말로 나가고 없더군요. 날 피한것이죠.. 그래서 술을 많이 먹고 전화를 하니 영옥이가 집에서 자라고 하더군요 같이 살때 키를 하나 복사하라고하더군요 그래서 키가 있었죠
>
>.. 자기 내일 집에 갈꺼니깐은 그때보자고..
>
>그다음날 토요일날 만났습니다. 왜그러냐고 설마 그남자가 더좋냐고 두번만난남자가 좋아서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남자 별로라고 싫다고 하더군요.. 그냥 만난다고
>
>그래서 계속 물었죠 그남자 언제 만났냐고 그랬더니 끝까지 내가 헤어지자고 한다음날 만났다고하더군요 근데 나중에는 불더라구요 내가 헤어지자고 하기전 일주일전에 만났다고 그러니깐은 나 만나면서 만난거죠..
>
>미련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따귀때리고 나왔습니다. 모든걸 정리한셈이죠
>
>그리고 집에 도착할때쯤 전화가 오더군요 오빠가 나 때리고그랬는데도 난 오빠를 못잊는다고 다시 신림으로 오면은 않되냐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 오빠 좋아한다고 그러면서...
>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너가 오라고 이렇게말했습니다. 그뒤로 전화가 없더군요
>
>
>
>글구 일요일날 전화가 왓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집에 내려갈려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아직 할말이 있다고 만나자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
> 울면서 집키를 주면서 일년동안 아무 남자도 않만나고 기다리고있을테니깐 오빠오고 싶을때 오라고 오빠가 다른여자만나서 상관없다고하면서요..
>
> 키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글구 버스타고 내려가는 중간에도 그렇게 전화를 하더군요 전화를 꺼놓고 다시 켜면은 전화가 오고 음성만 5통을 날렸더군요 울면서 정말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오빠없으면은 않된다고 한번의 외도라고 생각하고 한번만 다시 시작하자고 않된다고 했습니다
>
>그렇게 날 좋아한다고 그동안 날 믿게 했던 그 말들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날 만나면서 그남자와 만났다는 사실이 그렇게 빨리는 용서가 되지 않더군요
>
>시간이 지난뒤에 밤10시정도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
>전화한 이유는 영옥이가 울고 그남자와는 아무일도 없었고 그냥 만난거라고 한번의 외도라고 용서해달라고 그런말때문에 마음이 약해졌죠. 물론 다시 시작할려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냥 몇달이지난후에도 감정이 그대로라면은 다시한번생각하자고 전화를 몇번했습니다.
>
>근데 전화를 계속 받지 않더니 밤 12시 조금넘어서 문자가왔더군요 " 전화하지마 너때문에 또 지금 싸우자나 잘살고 좋은 여자 만나 라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난 다잊었는데 ...
>
>황당했죠.
>
>그렇게 울면서 그러던애가 또 싸우자나 이건 무슨말인지 그래서 황당해서전화를 했습니다.
>
>계속전화를 하니
>어떤남자가 받더군요 .. 나 자신을 밝히고 물어보니 그남자라고하더군요
>
>근데 황당한 사실은 그남자를 영옥이가 그렇게 우겨대던 나하고 끝나고 만났고 두번만났고 아무일 없었고 그런 사이가 아니더라구요
>
>
>
>이야기를 해보니 그남자도 영옥이의 그런모습을 보고 실망을 했나보더라구요
>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남자를 만난때는 내가 지방으로 내려갈때랑 비슷하더구요 3월초에 만났고 제일 황당한것은 두번만나서 같이 잤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깐 내가 금요일날 신림영옥이집에갔을때 집에 않들어오고 그남자랑 같이 있었더군요
>
>얘기를 들어보니 그 사람은 즐기기 위해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지금은 꼴뵈기 싫다고 그래서 그남자에게 한가지 물어봤습니다.
>
>영옥이가 오라고해서 지금 영옥이 집에 온건가요 아님 그쪽이 온건가요 물으니 영옥이가 오라고 해서 왔다고 하더군요
>
>어떻게 나한테는 눈물을 그렇게 흘리면서 나이제 다시는 남자 않만난다고 오빠아직도 사랑한다고 열쇠주면서 오빠가 용서할때 오라고 버스에서도 음성을 다섯통이나 울면서 남겼으면서 어떻게 그런 뻔뻔한짓을
>
> 글구매일 하는말이 난 이제부터 오빠말고는 결혼하는 남자랑만 잘거라고 그렇게 말했으면서 두번만나서 그짓을 할수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 남자도 꼴뵈기 싫어서 전화번호를 어제 빠꾸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깐은 그남자가 떠나가니깐은 나라도 잡을 심정으로 그랬나봅니다. 그렇게 울면서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
>완전히 난 병신이 된거죠
>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을 할수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
>끝까지 그 남자는 내가 끝내자고 한다음에 만났고 아무일도 없었고 딱두번만났고 그남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했으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알수가 없군요 ..
>
> 내가 오늘 내려오면서도 나한테 그렇게 울면서 전화를 하고 밤이되서 다시 그남자를 부를수있는지
>
>솔직히 영옥이가 섹스를 많이 밝힙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는지
>
>난 오빠밖에 없어 이런식으로 말했으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그동안 내가 영옥이 같이 쉽고 개같은 여자랑 만난게 정말 수치스럽고요 그런애를 알았다는 자체가 싫군요
>
>분명히 이이야기를 하면은 영옥이는 부인을 하겠죠 .
>
> 그러고도 남을 애니까 영옥이는 처음부터 순결한척 고귀한척했었거든요 처녀가 아니면서도 처녀라고 우기고 그런행동을
>
>내가 이상황에서 아무런 행동없이 그냥 있는다는 자체가 용납이 되지 않아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
>지금 현재 새벽 2:00 1.나 이남자가 좋아 2. 나잊어 3. 나 더러운 년이야
>
>이렇게 문자 보내네요.. 그리고 제가 왜 지금 여기내려와 있는지아세요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맘아픈데 정말 인간 이하더군요
>
>오늘 전화가 와서 그러더군요 어제 그말한 사람은 자기가 아니라 그남자가 집에찾아와서 자기 자는 사이에 보낸거라고 그리고 그남자가 다그런거라고 끝까지 내가 끝내자고 한 일주일 전에 만났다고 하더군요.
>제가 욕을 하면서 두번만나서 그렇게 할만큼 그짓이 그렇게 좋앗냐고 하니깐은 몸이 그렇게 따르는데 어떡해라고 하더군요.. 참내.. 지말마따나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하고 그게 하고싶어서 만나는 여자를 제가 용서해야 할까요..
>
>이런애를 용서할수가 없네요.
>아까전에는 제가 잘못들었을수도있는데 나하고 전화도중에 신음소리를 10분이상간 내더라구요 무슨뜻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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