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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대학생활.

  • 23년 전

  • 1,287
0
휴..일단 한숨부터 나옵니다.

머든 좀 해볼려해도 이러저리 눈치보다 아무것도 못하게됩니다.

친구랑 같이있어도 이노무 숫없는머리가지고 머라할까 두근두근.

햇빛쨍쨍할때 캠퍼스에 걸어갈땐 혹시 누가 아는사람이라도 아니지..모르는사람이라도.

누가 내머리보는건 아닌가 하는 조바심에..교실 자리잡을때도 뒷자리 없으면 어쩌지하는..마음..

그리고 이제 대학 행사들도 많은데..전 엄두도 못내겠습니다.정말 자신감이 없습니다.

누구랑 같이 밖을다니는것 정말 힘듭니다. 고로 친구사귀기도 많이 힘이듭니다.

전..전체적으로 빠진스타일이거든요..정말 하루하루 눈치보며 생활하고있습니다.

이노무 눈치눈치 미치겠습니다.. 이런저의맘 누가알까요 부모님? 아마 모르실껍니다.

아부지께서 제방에 거울 2개있는거 보시곤 버럭 화내시며 니머리 정도면 훌륭하지하며

머라하실때 전 돌겠네 머리얘기 하고싶지 않아요 했더만. 욕만엄청 얻어먹었었죠.

제가 증모제 뿌린다하믄 아버진 놀라서 증모제 망치로 부시고 저를 야구방망이로 패실지 모르죠.

내맘 아실이 정말 누가있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살기가 이리힘들줄 ...괴롭습니다.

정말 눈치보며 대학다니기도..매일 증모제뿌리는것도..그리고 앞으로 군대도 가야한다는것도요.

머리숱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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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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