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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내가 탈모인으로서 포기한 것들 리스트

  • 8년 전

  • 1,597
20
1. 계곡이나 바닷가 등 물 많은 곳(머리 젖는 순간 노답)

2. 땀흘리는 스포츠(특히 축구..젤 좋아하는 운동인데ㅠㅠ
뛸 때 m자 작살나고 땀으로 인해 두피 번쩍)

3. 여름에 오래걷기(땀에 젖으면 탈모가 10배는 도드라짐)

4. 인스턴트 식품..(먹으면 머리 다 빠질 것 같음)

그외 불편한 것들

1. 놀러갈 때 남몰래 약을 챙겨가고 남몰래 약을 먹어야 함
2. 놀러갈 때 드라이로 윗머리를 띄워야 하기 때문에 빗을 갖고댕김
3. 5분에 한 번씩 머리 만져줘야 댐 윗머리 볼륨감, 앞머리 갈라짐 때문에
4. 빠져있는 골골대는 머리카락들을 보는 순간 하루종일 기분 잡침
5. 지금 이 순간에도 탈모의 진행에 공포감
6 여름철에 땀나면 개빡침
7.겨울철에 바람불면 개빡침
8.바람불 때 헤어스프레이 쓰다가 스프레이도 탈모에 영향 갈까 봐 노심초사
9.가망없는 탈모 신약 개발에 목숨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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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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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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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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