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자신없는거 이해는 하지만 그깟 머리땜에 평생을 피눈물로 사실려고 하는지....
남녀의 사랑과 결혼에 머리가 문젭니까?
양가집에서 대머리면 파혼한다는데 없습니다.
둘이 사랑하구 집안 인사해서 허락맡으면 되는거 아닌지...
그리구 여자 머리없는거 보다 더 못봐주는 여자들 많습니다.
내숭, 잘난체, 남자무시, 못되먹은, 바람끼....
이런거 보단 머리없는여자가 훨 낫고 사랑스럽니다.
남자분이 여자보는 눈이 없구, 여자가 없어 꿩대신 닭으로 님을 택한거 아닙니다.
여기 대머리중에 자기가 대머리니까 자기가 싫어두 내가 대머리니까 아쉬워서
결혼하자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게 남자들인것이지요....
근본적인 사랑이 없으면 모든것이 불가능합니다.
님이 머리가 없건 뚱뚱하건 곰보건 장애자건 사랑앞에선....
오히려 두분의 사랑은 서로의 약점을 감싸안아 주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니
나중에 배신할 일은 없을겁니다.
나중에 배신하는 남여들은 그 부류가 따로 있는거 아시지요.....
두분 행복하시고 진정한 여자로서의 삶을 누리세요....
하나 덧붙이면요...
결혼생활에서 매너리즘은 누구에게나 다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님의 외모로 돌리지 마세요....
외모는 자기눈에 익으면 다 이뻐보이는 것입니다.
님이 머리가 없는것을 결혼해서도 탄식하구 밝은모습이 없구 짜증을 부리면
남자가 그것에 숨이 막히는것이지 님이 머리가 없어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 없는 머리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밝은모습과 좋은 아내로서의 내조, 부부생활, 좋은엄마 이런거만 신경쓰세요....
남자들의 대머리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주니 남편 걱정은 하지마세요...그럼 이만...^^
>전 탈모로 고생하고 있는 20대후반의 여성입니다.여기서 좋은 정보두 얻어가구 해서 가끔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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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머리숱이 적었지만 속이 보일정도는 아니었는데 한 4년전부터 머리속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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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혼이나 연애는 포기하구 그냥 살기로 했었지요.부분가발 쓰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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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에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사귈생각은 없었는데 정이 뭔지 계속 만나구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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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도 탈모거든요. 요즘은 가발 벗고 그냥 증모제 쓰구 다니는데 그 친구는 못알아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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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리가 빠져 고민이라구 하면 자기도 없으니까 괜찮다구 그러면서 신경쓰지 말래요.나중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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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자기도 다 밀어버린다구. 그말이 고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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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의머리상태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거든요. 올해나 내년에 결혼하자구 그러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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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두 저의 이런모습 보이기 정말싫거든요.애기나면 더 심하다구 그러구.어쩜 다 빠져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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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요.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머리숱이 많았음좋겠지 않냐구 하니까 자긴 그런거 신경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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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하대요.요즘은 그냥 헤어질까 생각이 드네여. 결혼같은거 하기두 그렇구 그냥 혼자살까하는생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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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구요.물론 그 친구가 걱정이 되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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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도 걱정이 많겠지만 여자로서 탈모라는 아픔이 있는건 정말 견디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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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얘기할때도 없구해서 여기에 글남깁니다. 부인이 머리가 하나도 없어서 가발쓰구 그러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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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을까요? 거리엔 예쁜여자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집에 들어가기도 싫구... 지금은 제 친구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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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그러지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면 현실을 느끼겠죠.그냥 헤어지자구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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