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에 있는 내용은 원래 내용이구요
바로 밑 내용은 그녀에 대해 보충했습니다
이거 보시고 코치좀 해주세요
이번달 안으로 끝을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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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일이 바빠서 요즘 친구를 거의 만나지 못합니다
만나는 사람이라고는 요즘 저 하나죠 (일이 워낙에 늦게 끝나서요...)
예전엔 잘 안그랬다는데 요즘은 다른 친구들이나 직장사람들...
혹시 따라 다니는 후배 남자나 친구로 지내는 남자가 만나자면
맛있는거 사준대도 안나가고 그러더군요
제가 그럴 필요까지 있냐고 하면 귀찮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보자고 하면 잠깐이라도 나옵니다
그리고 데이트 비용도 거의 비슷하게 씁니다
제가 계산하려 하면 어느새 계산대 앞으로 가서 끝내버리곤 하죠
그리고 제가 혹시나 하는 맘에 연락을 자주 안하거든요
그랬더니 요즘은 왜 연락을 잘 안하냐고 삐지기도 하네요
제가 좀 무뚜뚝해서 눈을 잘 못마추치고 그랬더니
왜 자기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않으냐며 서운해 하기도 하고...
그리고 뭐가 또 있더라....?
참... 채팅이나 문자 주고 받을 때 저 무지하게 갈굽니다 ^^;
그러다가도 막상 만나면 말도 잘 못하고요...
연애는 고딩때 한 번... 대학교때 두 번 정도 했구
(자기 입으로 자기가 과거 연애한 일을 쬐금 했어요... 그래서 알죠)
친구들 사이에서 성격 활달한 거 맞습니다 맞고요
당찬 면도 가끔씩 보이고...
주변에 남자친구들 많고...
심지어는 미팅했던 남자랑도 친구로 지내고
암튼 이래저래 주변에 아는 남자친구들 많아요
맺고 끊는 것 분명하고...
암튼 그렇군요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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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한 여자를 만났거든요
그때 서로 좋은 느낌을 받았는지 아직도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죠
문자도 하루에 10개씩은 주고 받고...
밤새 채팅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고요
그애는 성격이 좋아서 주변에 남자애들이 아주 많아요
말그대로 친구처럼 지내는 남자들 말이에요
분명 그런 남자들 보다는 저랑 연락도 자주하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짧은 시간이라도 단둘이서 만나기도 하고...
암튼 좀 가깝게 지내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서로 어떤 사이인지 딱히 말하기가 힘드네요
(만날때 마다 증모제로 떡칠해서 스탈 만드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
어제는 채팅을 하는데 저한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편하다고 말을 하다가... 갑자기...
서로 친구로 지냈음 좋겠는지, 아님 그 이상의 사이로 지냈음 좋겠는지 말이에요
자기는 지금처럼 뜨뜨 미지근한거는 별로라고 말하더군요
그애의 갑작스런 질문에 제가 좀 머뭇거렸더니 뭐가 그렇게 생각이 많으냐고 핀잔을 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애에게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그애도 대답을 좀 회피하더군요...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이죠
너도 그러면서 왜 나한테 핀잔을 주냐고 하니까
머뭇 거리더니 자기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말을 안하고
제가 자기(그녀)를 어느정도 좋게 봐주고 생각해 주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머리 아프다며 그만 자자고 하면서 채팅을 끝냈습니다
그녀에게 대쉬하면 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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