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라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겠습니다
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동병 상련 이랄까 멀쩡한 놈들은 절대 이해 하지 못하죠 니미
저도 정말 다시 태어 나고 싶습니다. 아~~ 주변에서 아직까지 제가 어떤 상태인지 눈치는 못
채는 것 같은데 미치겠군요 여자 친구 하나 없이.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으니
아무 것도 할수가 없군요 뭐라 위로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저도 위로의 글을 보아도
해결책이 없으니 도움이 안된다는 걸 너무나 잘 알기에. 탈모에서 해결 되는 방법은
아마 죽거나 인생 자체를 완전히 포기 하거나 치료약이 나오는 이 세가지 중에 하나겠지요
어제도 침대에 누워 머리때문에 3시간 이상을 고민 하다 잤습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정상인의 머리가 되어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기대를 가지고요
암튼 힘내시고 우리 다 같이 노력 해보도록 해요 잘 안되지만.....
>이제 2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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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빠져 가는 나의 머리카락... 점점 얇아 져 가는 나의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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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고 얇아 져 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점점 잃어 가는 내 마음속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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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컴터 앞에 앉아 혼자 홀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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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모두가 대머리 였다면... 차라리 내가 정상인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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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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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다... 모두 같은 심정일까...
>
>밀고 다닐까... 가발을 쓸까... 더이상 고민하기 싫다...
>
>다시 태어나고 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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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로된 약이 나오기 않는다면... 현재 나에겐 꿈과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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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는 운다... 땀과 눈물로...... 아직 적응 하기엔 이른 시간인거 같다...
>
>내 심정을 이렇게라도 글로 남길수 있고 또 봐줄수 있는 여러분이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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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나의 고민은 없어지지 않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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