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여기 들어왔네요..전 프카 이제 1년차..지금은 복학생으로
살구 있는 놈입니다...
상태는 프카덕에 현상유지 겨우 하구 있네요..어쩃든...
제가 연애쪽에서는 정말 무지해서 고수님들에게 자문을 구할까 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면 조언좀 해주세요..
제 나이 25인데요..좋아하는 1학년 신입생이 생겼습니다..
그애 나이는 20살이구요..제가 생각해도 좀 어이가 없죠..
저한테 욕하실분은 욕하셔도 됩니다..어짜피 지금 각오하구 있습니다..
그애를 처음 본건 신입생 환영회때 처음 봤죠..
그애가 저한테 이상하게 관심을 가질때 좀 이상했는데
그날이 화이트데이 전날이라서 그냥 사탕이나 얻을려구
그런줄 알았습니다..사실 그애뿐만 아니라 여자 후배들이
남자 선배들한테 그날은 많이 찝쩍 댔거든요. "내일 무슨날인줄 아냐!!
내일 사탕 꼭 사주라..등등.." 하여튼 .저희 과가 여자들이
좀 많아서요..
그후배가 저도 그냥 그런 애들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저한테 전화번호 물어보구..여자친구 있냐..물어보구
하여튼 저한테..많이 관심을 갖더라구요..그다음날 사탕 사오라고
문자가 왔는데 제가 그냥..쌩깠죠...하여튼 사탕은 못사줬구요..
그일이 있은후에는요..거의 몇칠동안 그냥 못보구 지냈죠..
제가 좀 피해다녔죠..그당시에는 여러가지 머리땜씨 스트레스가
좀 있어서요..
그런데 몇칠전에 그후배를 어쩌다 보게 됐죠..1학년 후배들이
매점에 밥을 먹으로 왔는데 그후배도 거기 있었거든요.....하여튼 전부 제 후배들이니까.
안명이 있었구 그냥 인사하구 지나쳤는데
그후배랑 친하게 다니는 1학년 친구들이 선배님하고 부르더라구요..그래서..왜..하고 물었더니.
그후배 친구들이...하는말이..그애가 절 좋아한다고.... 자기네들끼리 있으면
제 얘기 만 한다고 그러더군요..
전 솔직히 농담인줄 알았거든요...아니 장난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후배 얼굴을 잠깐 보니..몹시 수줍어 하더군요....
그래도 솔직히 장난인줄 알았죠..나이차이가 있는데요..
그러구 그 다음날도 또 그런일이 있었죠.이번엔 캔커피를 사오더니
주더니 .. 문자도 안보내구 왜 자기한테 무관심 하냐구 그러더군요..
하여튼 그래서 그날 제가 밤에 그 후배한테 문자를 보내봤죠.
날 정말 좋아하냐구요..그런데..그렇다고 하던군요..
그런후 몇칠동안 미안해서 몇번 문자 보내주고 받고 했죠.
솔직히 진짜인지 한번 더..떠볼려구..한번은 수업끝나고 할 말이 있따고..어디서 잠깐 기다리라고
했는데 정말 기다리더군요.제 수업이 좀 늦게 끝나서...한 20분 기다린거 같은데.........
그때 몇마디 나눴는데 자기는 집에 딸이 3인데..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빠해달라고 하더군요(.이것도 돌려 말한건지..아님 진짜로 말한건지
제가 눈치가 없어서...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몇마디 나누다가 그애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 보내줬쬬.
사실 아에 무관심 하다가..이번주에 좀 많이 가까워 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절 좋아해 준다는게 너무 고마워서..제가 좀 많이 챙겨줄려구 노력하구있는데
어느새 저도 그후배를 좋아하는 마음이 잡힌거 같네요..
그래서 저도 이참에 한번 대쉬해볼려구 마음먹구 있는데 한가지 맘에 걸리는게 있네요..
..그 후배가 정말로 친오빠로 생각해서.. 좋아하는 건지.
아님 이성으로 느껴서 좋아하는건지..그건 정말 감을 못잡겠어요.
이걸 어떻게 알아볼수 있는지 모르겠어요..그렇다고 물어보는것도 이상하구요..
어떻게 한번 떠봐야 하는데....
왜 나이어린 여자들은 감정에 따라서 생각하는데 들쑥날쑥 하잔아요..
고등학생이 남자 노총각 선생님 짝사랑하고 그런것 처럼요..
.솔직히.
전 전자쪽인거 같다는느낌이 들어서요...그럼 저한테 큰 의미는 없을거 같아서요
그렇게 돼면 괜히 저만 나중에 상처받고 끝날거 같군요..
만약 후자쪽이라면...저역시 나이차이는 많이 나긴 하지만 좋은 관계로
지내구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결혼까지는 절대 생각 물론 안하구요.나중에 저
머리 좀 심하게 되기 전에
나줘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전 7년 후 정도에 모낭복제술 같은거 개발돼서 실용화
돼면 그때 수술하고 다시 연애사업 늦게라도 시작할 생각이거든요..)
물론 그애랑 쭉 잘됌 좋긴 하겠죠...
솔직히 저하구 한두살 차이나는 여자라면
돼도 그만 안돼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대쉬 해보겠는데 이건 경우가 좀 많이 틀려서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요.이거 괜히 신입생 건들인다고
과에서 욕이나 먹구 다니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벌써 1학년 여자애들 몇명은
눈치 깐거 같거든요...
.전 올해만 학교 다니면 끝납니다..
2년제라서요..머리땜씨 고민도 많은데..아!!! 제 상태가 아직까지는
초기 상태라서..그런지 알아보는 사람은 아직 없구요..그런데 스타일은
정말 안나옵니다..특히 오늘같이 비오는날엔 그냥 모자쓰고 다니죠...
저하구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아님 주위에 비슷한 경우를 보신분들은
조언좀 부탁 드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다모 회원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언젠가 좋은날은 옵니다...
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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