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밝은데서 일부러 거울을 안봅니다.
괜히 맘상할까봐..스타일링하고 외출할때도 일부러 좀 어두운 거울만 보고 걍 나가죠.
오늘 괜시리 밝은 곳에서 머리를 확인해봤는데...
괜히 기분또 상하네요.
이머리 가지고도 왜 아직 주변에서 대머리라고 안하는지 신기할 정도..
하긴 전 약간 짧은머리에다가 내리고 다니는 편인데..
오늘 한번 머릴 확 까봤더니만..중간에 숱이 많이 줄었고 엠도 게속 진행중이네요..
도대체 프카 이제까지 한번도 빼먹지 앉고 먹었고..미녹도 열심히 바르는데 참 진전이 없습니다.
그나마 탈모 소리 듣지 않고 삽니다만.....것도 시간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괜한 욕심인지 모르겟지만 머리 스타일 진짜 좆도 안나옵니다....
친구들이 최수종 머리 같다고 하네요.(참고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최수종..)
요새 어머니가 저 교정해주신다고...치과 알아보고 게십니다..
제가 좀 외적인거에 집착하는 편이라..이빨...교정 하고 싶기는 한데..
젠장할.. ..막말로 머리빠지고 잇는데 다 무슨 소용이겟습니까..........
전 앞으로 영업인으로 일할 사람입니다.
아시겟지만 영업에서 인간관게에서의 자신감 없으면 시체나 다름없죠.
저도 어쩌다가 이길까지 왓는지 모르겟는데...꼭 휘발유통 안고 불길에 뛰어드는건
아닌지..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의구심이 듭니다.
걱정은 꼬리를 물고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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