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저런 문제로 3년째 휴학중입니다.
아침에 학교가는 애들 보면 부럽고 비참하죠.
전 그래서 그냥 낮에 잡니다..ㅡ.ㅡ..
젠장..이 생활이 싫군요..
>오늘 아침 8시 10분 창문을 활쫙 여니 날씨 좋고 졸린 눈으로 창밖을 보니 마을 버스가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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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또래 애들은 학교를 가는구나" 생각하고 도보를 보니 사람들이 어디론가 갑니다.회사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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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놀러 등등 다 어딜 바쁘게 살아 간다는걸 느낍니다. 물론 그 많은 사람들중에는 탈모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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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겟지만 ,,, 참 부럽습니다. 나도 탈모의 길로 않들었다면 저 많은 사람들속에 한사람으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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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 가고 있겟죠.. 이런 생각 할때마다 화딱지가 납니다. 그리고 잠시 할말을 잃고 눈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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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고 있노라면 졸린 눈에서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그냥 그땐 자는게 기분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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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자고 일어나면 집에는 저 혼자 남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우울 합니다. 정말 집에 있으면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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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사람을 멍하게 만듭니다.5시 담배사러 편의점 갈려니 젠장할 또 비가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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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기 싫은 하나의 장면 머리숱 더럽게 많은 넘들은 비맞고 돌아 다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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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 보면 또 우라질 납니다. 아 그냥 달려가서 머리 막 땡기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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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정말 하루 하루 사는게 힘들고 언제 이런 생활을 벗어 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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