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입다 작년 여름에 제대햇죠..
군대가기전에 대학때 이마가 넓은편이엿지만 숫은 많은 편이엿죠
그래서 머리도 길르고 염색도하고 구렛나루 이빠이 기르고 젤바르고 다녓죠
하지만 군대생활을 강원도 x사단 열나게 빡센 사단에 들어가게됫습다
것도 철책으로...
맨날 철모쓰고 모자쓰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아........
점점 m자는 올라가고 머리숯은 점점줄고 저 병장때 깍새(이발병 일병임)가 저한테
머리숯이 많이 없어졋다고 하더군요..후임한테 그딴소리나 듣고..쪽팔려서 머리도
못깍겟더라구요..것도 위생드러운 바리깡..으로 그리고 맨날 비누로 감고 땀에
하여튼 군생활2년2개월이 동안 탈모에대해 아무것도 방치안하고 그냥 한탄만하고
있다가 제대를 하고 머리를 기르니깐 거짓말안치고 머리숯이 반정도 준것같습다
친구들도 제머리보고 이마도 넓은데.넌 옆에도까진다..그리고 머리속이 훤히 보인다는겁니다
이런썅... 제친구들도 다 군대갓다왓어도 머리숯 그대로거나 아님 아직도 넘많아서 주체를
못하는데..왜 나만...ㅠ.ㅠ
아씨..정말 이넘의 머리땜시 학교도 복학못하겟고... 죽겟습다
군대만 안가고 치료만 잘햇어도 유지는 됫을텐데..군대썅..망할군대..진짜 스트레스 많이받고
고참의 갈굼에 말년엔 중대장의 갈굼에..훈련은 훈련대로 다뛰고 철모에 군모에 머리는 다
빠져버리고 군대땜시.......망햇어요 ㅠㅠ
제고딩친구중에..머리숯 진짜 없는놈 잇엇거든요..진짜 불쌍할정도로 근데 그넘은 면제인데
제대하고 만낫더니 그놈은 고딩때 그머리 그대로 유지가 됫던데..전 다빠져서..그넘보다
제가 더 심각하더라구요.....이런젠장
하여튼..군대란;;;하긴 요즘엔 많이 죻아졋져.. 2개월줄고 예전처럼 구타도없고 친구랑 같이
입대도 한다면서요..하여튼 많이 좋아졋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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