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계열 프로스카를 4분할하여 2년간 복용하다가, 정수리가 더 빽빽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두타계열인 다모다트로 바꾸어 복용한지 16일차 입니다.
그런데 다모다트로 바꾸어 복용한지 일주일 후부터 샴푸 할 때 빠지는 모발 양이 체감 할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전에 샴푸 거품에 묻어나오는게 2,3올 이었다면 갑자기 10올로 늘어났더라구요. 계속 빠지는 중 입니다ㅠㅠ
정수리 부분들과 그 주위가 전보다 보기에도 훨씬 밀도가 낮아졌습니다. 복용전에 사진 미리 찍어둘걸 그랬네요...
그리고 로게인폼을 자기전에만 두피에 도포하고 있습니다. 도포한지 40일차인데, 로게인폼으로 인한 쉐딩은 체감을 못했거든요. 로게인폼 쉐딩이 지금 오는건지... 로게인폼 쉐딩이라고 보기에 좀 의아한 부분이 제가 앞머리 헤어라인에도 도포중인데, 신기하게 앞머리 헤어라인 빈 부분들이 빼곡해 채워지더군요...! 다모다트로 바꾸기전부터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아모스 퓨어스마트 유분샴푸로 교체한것도 비슷한 시기라 혹여 샴푸가 영향을 줬는지도 모르겠군요
고수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참, 피부 알러지때문에 피부과 방문차, 탈모도 같이 전문의 분께 여쭈어봤는데 저보고 탈모가 아니라 지루성 두피염으로 인해서 숱이 적어보이는것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유전내력이 집안에 있어서... 탈모 같다고 생각하고 약 계속 복용하려구 합니다만...
요즘 수험생활하면서 두피가 자주 가렵긴 합니다. 지루성 두피염 치료 안하면 아예 모공이 막혀서 다시 안나나요??ㅠㅠ 이것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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